아이폰미니. 저가버전 아이폰은 애플이 아닌 다른 회사에서 출시될지도?아이폰미니. 저가버전 아이폰은 애플이 아닌 다른 회사에서 출시될지도?

Posted at 2011.06.20 15:19 | Posted in 병신같은 일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애플사의 아이폰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그렇게 높은편은 아닙니다. 17% 정도의 수준. 이는 노키아에게 밀리는 수치이며, 어쩌면 이번분기 삼성전자에게 밀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을 세계 최고의 핸드폰 제조업체로 치는 것은 그 이익 점유율이 아닙니다. 애플은 약 17% 정도의 스마트폰 점유율, 그리고 5%가 안되는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세계 핸드폰 시장 이익의 55%를 즉. 스마트폰과 피쳐폰을 합한 시장의 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이 아닙니다. 휴대폰 시장 전체의 이익입니다. 
이는 2010년 4분기 까지의 자료이며 2011년1분기에 애플의 이익점유는 훨씬 더 증가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판매하는 15% 정도의 스마트폰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어마어마한 이익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애플은 단일 라인업 이기에 원가 경쟁도 삼성이나 HTC등 다른 경쟁사들에 비해서 우위에 있기 때문에 타 회사들과 비슷한 사양 비슷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출시하고도 많이 남겨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애플의 엄청난 이익의 비결입니다.

애플 한곳만 하더라도 이정도이니 갤럭시니 넥서스니 센세이션이니 배가니 하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이익률을 전부 합하면 아마 스마트폰 전체 이익률의 90%는 될 것입니다. 그러니 만일 애플이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에 눈독을 들인다면 즉 아이폰 미니를 출시할 생각이라면 그건 이익을 보기 위함이 아닌 IOS라는 운영체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쓰게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를 더욱더 활성화 시키고, 소비자들에이 대새는 애플 대새는 아이폰 이라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며 결과적으로 프리미엄 아이폰의 위치를 좀더 확고히 하려는 것이지요.
 
애플이 욕심을 낼 정도의 이익이 내지 않은 시장이라면 애플은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한하여 애플의 오랜 원칙인 폐쇄성을 깨는 것을 고려해 볼만도 합니다. 만일 안드로이드 재조사가 아이폰 미니를 제조하기 시작한다면 적인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약간이나마 깎아먹는 효과도 가질수 있습니다. 폐쇄적 이라는 애플의 이미지에서 탈피하면서 안드로이드를 견재하고, 그러면서도 수익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해 볼만한 일입니다.


 
만일 애플이 아이폰 미니 혹은 아이폰 나노를 출시한다면 
폐쇄적 전략을 재고하고 플렛폼을 개방할수도 있습니다.
몰론 이것은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이폰 미니를 위탁 생산 할만한 기업은 어느곳이 있을까요? 그러한 기업들은 충분한 스마트폰 제조기량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애플과 사이가 극단적으로 나쁘지 않고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맥을 못추고 있는 회사여야 할 것입니다. 애플과 관계를 맺으면 애플이 절대갑으로 군림할수 있는 그런 기업들 말이죠.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런 기업이 둘 있습니다. 바로 소니 에릭슨과, LG전자 입니다. 위 그래프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빨간색으로 표시된 소니에릭슨의 이익과 보라색으로 표시된 LG전자의 이익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0. 혹은 0에 근접한 수준을 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두 기업의 주가는 나날이 년저점을 갱신하는 형국이며 그렇다고 해서 딱히 내일이 밝지도 않습니다. 가령 한때 삼성전자와 쌍벽을 이룬다고 평가받았던 LG 전자의 주가는 이꼴아지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땅 낮은지 모르고 기업의 가치가 꼴아박고 있는 상황에서 만일 애플이 LG전자나 소니에릭슨에게 아이폰미니의 위탁생산을 재의한다면 그들은 거절하기 힘듭니다. 만년 적자나는 마당에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의 급성장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냐 하면 그것도 아닌 마당이니 그들로써는 위탁생산 이라도 해가면서 당장의 매출과 순익. 그리고 약간의 브랜드 가치라도 얻는 길을 택할 공산이 큽니다. 애플로서도 그리고 소니에릭슨과 LG전자로서도 얻는 것이 있는 윈윈 게임입니다.

폐쇄적 전략의 상징인 애플이 개방이라는 전략을 쓰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애플은 항상 외부의 예상과는 다르게 움직여 왔습니다. 그 누구도 애플이 플렛폼을 개방하지 않는다는 이때 애플은 자신들이 수익이 줄지 않는 선에서 교묘하게 플렛폼을 개방하여 안드로이드를 견제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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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만약 잡스가 죽고 다른 사람이 치프가 된다면 모를까 잡스가 있는 이상 저 꿈은 요원해 보입니다.
  2. 용새끼
    음...저도 글쎄요...?
  3. 음...애플이 어떻게 나올지 기되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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