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찌질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뽀개는 방법.인터넷 찌질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뽀개는 방법.

Posted at 2012. 10. 29. 05:21 | Posted in 어떻게 살 것인가.

대표적인 예로 환빠가 있습니다. 전공자들 혹은 그냥 이것저것 관심있는 ‘저같은’ 잡덕후의 눈으로만 봐도 환빠의 논리는 허점 투성이 입니다만, 일견 보기에 그들의 논리는 있어 보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환빠는 여러 가지 사료 중에서 자기네 들에게 유리한 사료만 가져 옵니다. 물론 그러한 사료들 역시 어지간하면 환빠의 논리에 100% 힘을 실어주는 일은 없지만, 환빠들은 특유의 조작신공과 망상신공으로 그러한 자료들을 어마어마한 무언가로 만들어 버립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대륙백제설 입니다. 사실 요서경락설의 경우에는 근거가 어느정도 있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100% 확신할만한 이야기도 아닙니다만, 관련 사료 등을 보면 백제가 짧은시간이나마 중국에 전초기지 같은걸 만들어서 운영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서 환빠들은 대륙백제설 이라는 무궁무진한 이론을 제시합니다.




이쯤되면 그냥 막 나가자는 거다.



왠지모르게 고구려 신라 심지어는 가야도 일본에 식민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말할것도 없이 한국인이 일본인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복수심의 발현일 겁니다. 일본 또한 임나일본부 같은 이론같지도 않은 이론을 가지고 지랄해대니 우리도 할꺼면 제대로 해보자! 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문제는 말이죠. 그러한 마음가짐을 먹고 사료나 증거를 취사선택 하면서 진실을 찾겠다는 마음가짐은 LOL봇전만 계속해서 LOL고수가 되겠다. 정도의 망상에 불과합니다.
저러한 환빠같은 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자료를 찾아서 진실을 밝혀나가겠다는 과학적 사고방식이 아닌, 나의 진실을 뒷받침할 자료를 찿겠다! 같은 현실조작적 사고방식이죠. 그런데 만약에 그 증거가 내가 생각한 거하고는 반대로 나오면 어찌하냐? 어찌하긴 뭘 어찌합니까? 그냥 무시합니다. 저정도로 망상력을 강하게 하는 애들은 보통 혼자놀지 않습니다. 때로 놉니다. 때로 놀기 떄문에 나와 비슷한 말을 해주는 동료 들이 있기 때문에 반대의 증거가 나와도 꿋꿋하게 키보드를 놀릴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재 병신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대처법을 알아보죠. 대처법 간단합니다. 그 유형의 병신이 두려워할만한 자료가 있는 패이지를 미리 즐겨찾기 같은데 추가시켜놔서 그 자료를 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병신들의 반응은 두가지입니다. 열폭하거나, 혹은 무시하거나. 그런데 어떤 경우더라도 그 병신들이 당신을 귀찮게 하는 경우는 더 이상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 그걸로 사건은 대충 해결입니다. 
물론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기 때문에 저렇게 털리고 오히려 털린 기운으로 버서커가 되는 이들을 한 3번 정도 만난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그 경우에는 상대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따구로 대응하는 새끼는 어차피 자기 나와바리에서도 병신취급 당하는 놈이기 때문에 그냥 병신으로 몰면 됩니다. 애초에 그녀석의 키배상대는 당신 뿐만이 아닐 겁니다. 다른 사람과 그녀석이 키배를 할 때 다른사람을 편들어주면(그 다른 사람이 그나마 논리적일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당신은 손쉽게 당신의 편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극단적으로 운용하면 ......
좌빨이 수꼴 커뮤니티 가서 수꼴 하나 왕따로 모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물론 해당 수꼴이  수꼴 중에서도 상병신 이여야 수꼴들이 호응을 해주겠지만요.


물론 깨끗한 방법은 아니며, 흔히들 말하는 왕따시키기의 인터넷 버전 입니다만 효과는 확실이 있습니다.
해봤을떄 좋았고, 당했을떄 엿같았습니다.
 
  1. 왠지 모르게 어제 있었던 진중권 사건같은 느낌.
  2. 저걸 삶의 낙으로 삼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생산성 없고 무료한 삶을 살고 있는지의 반증이죠.
  3. 하도 자기가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젠 정말 벽돌로 치고 싶을 정도로 못하더군요.

    왜 사느지 궁금했습니다.
    • 2012.10.29 13:58 신고 [Edit/Del]
      HTML 배우고 나서 내가 프로그래밍 마스터 했다! 라고 하는 꼴이죠. 근데 HTML 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이란게 문제 (..)
  4. 환빠라... 환단고기 처음알았을때는... 초딩이였을때라
    뭣도 몰랐지만
    나이를 점점 먹어가면서 시대의 기술력같은걸 생각하면서...이거 그냥 판타지 소설아닌가?
    일본서기랑 동급이네라는 느낌...
    • 2012.10.29 17:22 신고 [Edit/Del]
      굳이 따지자면 일본서기가 낫습니다. 일본서기는 오래된 위서고, 환단고기는 젊은 위서이니까요. 오래된 위서가 그나마 정보 나부랭이 물고있을 가능성이 많죠.
  5. 상대하지 않고 차단하는 게 답입니다. -ㅅ-;;
    '다른 증거' 랍시고 자료 들이매는 환빠들입니다.
    환빠의 기술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우하하
  6. 미주랑
    ...이런거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 자신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르지만 잘못된건 아는 그정도.
  7. 그냥 신경끄는게 속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증거 들이밀어도 안보고 재반박하는 상황이니까요.
  8. 아랑
    환단고기는 번역이 오래 걸렸다고 하는데, 그것을 가지고 '이것은 해독하기가 난해한 고문서 이니 진실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실입니다.
    환단고기가 진실일 가능성은 벼락을 연속으로 스물 두 번 정도 맞을 확률보다 낮을겁니다.
    저 지도를 보면 백제가 본토의 열배를 능가하는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좁은 땅에서 저 많은 땅을 정벌하고 통치할 병력이 나왔다고 누가 믿습니까?
    물론 믿는사람은 꽤 되는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땅을 얻었고, 그에 대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이상 환단고기는 그저 소설의 번역일 뿐이죠.
    • 2012.10.29 20:24 신고 [Edit/Del]
      그리하여 나온것이 대륙삼국설 ...
      그럼 중국은 어디 있었냐?
      조선반도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중국인의 후손이다 .................

      이건 뭐...
  9. 근데 환빠들 볼때마다 자꾸 줄어드는 배달민족의 강역을 보고 뭐라고 조상님들이 생각할까라는 생각은 안하고 사는지,,,
  10. 그냥 궁금한게.. ㅎ.. 일베는 수꼴 커뮤니티로 봐야하나요?
  11. 김희수
    우선 글쓴이가 '우리 한국의 역사가 얼마나, 어떻게 끔찍하게 왜곡되었는지'를 A4용지 10자 정도만이라도 쓸수 있다면, 당신은 환빠다 국뽕 같은 말을 쉽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역사가 남과 우리 스스로에 의해 처절히 왜곡되고 처절히 밑바닥으로 처박힌 것을 아는가? 아니 어쩌면 당신같은 사람들에 의해 회복 못할 왜곡으로 심화된 것인 줄을 아는가? 당신이 적어도 이 나라를 1%만이라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면, 사실이 어떻고 간에 이렇게 한맺힌 듯 저주를 퍼부우며 동족을 처참히 짓밟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함부로 말하는 당신의 사고에 문제는 없는 것인지? 그리고 왜, 환단고기를 쓰신 계연수 어른이 일제에 의해 사지(팔다리)가 잘리는 끔찍한 참형을 당하고 시신은 압록강에 던져 버려졌는지? 또 위서라고 매도당하는 우리의 고서들에 대해 검증하려는 노력을 당신은 하려고는 했는지? 그리고 처음 위서라 했던 「화랑세기」와 같은 고서들이 지금은 어엿하게 진본으로 왜 인정받고 있는지 아는가? 양식있는 일본학자 아고 교히꼬(吾鄕淸彦)마저 “한민족과 왜인의 뿌리를 알게 해 주는 아시아의 지보(至寶)이며 한·일 양 민족의 창세기이다.” 라고까지 의미를 왜 부여했는지, 반면 지금 일본의 사학계는 다시 위서라고 주장하며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인가? 한국의 고조선과 상고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러시아의 사학자 UM푸친이 "일본과 중국은 없는 역사마저 만들어내는데 한국인은 어째서 자신의 있는 역사마저 없다고 그러는가? 참으로 알 수 없는 나라이다." 라며 한국인의 왜소하고 변질된 역사인식을 통탄하는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조상의 이러한 기록을 소중히 받드는 것이 이러한 희생을 감수하신 분들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정말 최소한의 예의이며 후손으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정말 우리나라가 이렇게 벼락 운운하는 무서운 사람들에의해 정체성이 감춰지고 난도질 당해도 되는 것일까? 적어도 당신이 한국인이라면 이암, 이맥선생과 단재 신채호, 김구선생, 그리고 안중근 같은, 이 나라를 걱정하신 수많은 민족선열들에 대해 겸허한 마음으로 알려는 노력부터 해야 옳지 않을까? 그리하여 찢어지고 갈라진 겨레의 마음을 달래고 아우르고 봉합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옳지 않을까?
    그래서 우린 지금 중국이 심어 놓은 '중화사상'과 일제의 '식민사관'과 서양의 '오리엔탈리즘'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며 루저라고 자인하며 '여'다 '야'다, '진보'다 '보수'다, '국뽕'(무조건적인 애국을 하는 자)이다 '국까'(무조껀 국가를 까는 자)다, '갑'이다 '을'이다 세대별로 갈라져 마치 X개처럼 몰려다니며 조금의 이해를 가지고 서로 물고 찢고 상처를 내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의 국적을 알고 싶다. 근자에 일본과 지나가 한국의 정신을 혼돈시키려는 짓들을 알고 있다. 당신이 정말 한국인이고 객관적으로 세계를 알고 싶다면, 우선 한국을 아는 것부터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눈물부터 보아야 할 것이다. 피멍나도록 힘겹게 지켜온 우리의 문화를 피눈물로써 보아야 할 것이다. 한국의 역사는 그렇게 무시받을 만큼 호락호락한 역사가 아니다. 찾아보시오! 왜 제대로 찾지도 않고 자랑스러운 조상을 무시하고 욕부터 하려 합니까? 그럼 그때 위대한 조상의 모습이 보일 것이고 그제사 성급했던 당신을 반성할 것이다. 옛날의 선조처럼 서로 존중하면서 높은 문화로써 문명을 이루어 내었던 당당했던 군자국의 한민족, 그 모습을 백범은 소원했음을 이제 알아야 합니다. 제발 우리 서로 상처내지 말고 존중하면서 우리 한국을 위해 정작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만 생각합시다! 시간이 정말 없다.
    진실로 당신을 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애국심을 교정해 주고 싶고 당신의 해박한 지식을 조국을 위해 쓰게 하고 싶은 마음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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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찌질이 유형들.인터넷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찌질이 유형들.

Posted at 2011. 6. 11.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 정치판 탐구기


그 옛날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이 삼국지를 찍고 있던 시절부터 인터넷에는 여러 커뮤니티들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커뮤니티간 정보의 평균적 질적 요소를 생각해보면 그때의 커뮤니티들이 더 뛰어났다고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컴퓨터야 길가던 초딩도 쓰는 물건이지만 그떄의 컴퓨터는 상위 1%의 브루조아에 최신 기술에 관심이 많은 시크한 얼리어답터나 쓰는 물건이었으니 말입니다.



얼리어답터들은 매너가 좋은게 보통입니다.
가령 한국의 경우에는 얼리어답터의 총본산이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 쪽인데
제가 지금껏 본 바로는 이쪽이 매너가 최고 좋습니다.


그러한 낭만적인 시대가 지나고, 방금 말했다시피 개나소나 컴퓨터를 쓰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개나소나 인터넷에 접속하며 커뮤니티들 역시 범람하기 시작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싸이월드 아이디가 있으면 초딩들 역시 카페라는 이름으로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수 있기 때문이죠. 커뮤니티장 부터가 초딩이 등장하니 커뮤니티원 역시 초딩. 아니 차라리 초딩은 애교이며, 초딩만도 못한 인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을 몇몇 추려볼까 합니다.


1. 커뮤니티의 주재에 관심이 없는 인간.

그 커뮤니티의 주제에 관심이 없는 인간이 왜 커뮤니티에 들어오냐 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들어옵니다. 저도 왜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은 대체로 커뮤니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들이 커뮤니티에 오는 이유는 커뮤니티의 주제에 대한 관심을 향유하는게 아니 단순히 친목질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를 방문하는 이들 대부분은 친목질 보다는 정보와 자신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의 심도있는 교류를 원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커뮤니티의 신입회원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신입이 줄어들면 커뮤니티는 자연스럽게 쇠퇴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의 주제에 관심이 없는 인간들은 끼리끼리 놀면서 나름의 세력권을 형성하는데 어느정도 세력을 형성하고 나면 자신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고 운영자에게 부운영자 자리를 요청하는 일도 있습니다.(몰론 동양의 아름다운 전통상 그런걸 직접 요청하는 일은 없고, 부운영자 뽑는 시즌에 자기 똘마니를 시켜서 요구합니다. 최고 운영자 가카 ㅇㅇㅇ는 그럭저럭 인망도 있고, 민증도 나온 인간이니 부운영자 자리를 주시는게 어떠 하옵니까.) 그때 최고운영자가 뭐 그럭저럭 인망도 있고 민증도 나왔으니 상관 없겠지 하고 부운영자 자리 주는 순간 오~예. 약속된 멸망의 검입니다.


약속된 멸망의 거어어엄!


2. 정치적 욕구가 높은 인간.

1번의 유형과 결합하면 무지막지한 파괴력을 내지만 단독으로도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인간이란게 특히 수컷 인간의 경우에는 권력 이라는 것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강합니다. 현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공간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진짜 쥐꼬리만한 현실에서는 씨알도 안먹히는 권력을 가지고도 지가 무슨 이메가바이트라도 된 듯양 폭정을 휘두르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루리웹 포게의 째원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그냥 구석에 쳐박혀 있을 때에는 별다른 무언가가 없지만 이들 역시 만일 부운영자로 올라간다면 그때부터 참으로 머리가 아파집니다. 영구탈퇴 버튼을 사정없이 누르면서 지가 신이 된듯한 쾌감이라도 느끼는 그들. 당연히 신입은 줄어들 것이며 기존 회원은 탈퇴할 것입니다. 뭐 그레도 째원은 어찌되었던 간에 포덕이기는 했으니 그나마 낫기는 한데(어디까지나 그나마) 1번과 융합될 경우에는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약속된 멸망의 검이 펼쳐집니다. 커뮤니티 주제 따위 없는 경찰독재국가! 얼쑤 ! 좋구나아~.


3. 자칭 연애 전문가.

가끔식 연애전문가라고 나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이 40이 되도록 장가 못갔다는건 그냥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그들이 나이가 있다는것과 그들이 그나마 번듯한 직장이 있는 어어 이라는 것. 그리고 그들의 말이 그나마 들을만 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들은 커뮤니티의 선남선녀를 가끔식 이어주기도 합니다만 애초에 40 넘도록 장가 못간 노총각 말 듣고 이어진 커플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그나마 쿨하게 해어지면 좋지만 더럽게 해어지면 그리고 두 커플의 커뮤니티내 영향력이 비슷하다면 커뮤니티가 두 패로 갈라져서 내전을 치룹니다. 그리고 많은수의 연애전문가들이 1번 유형가도 겹칩니다. 결코 가까이해서 좋을 유형은 아닙니다.

참고로 자칭 연애전문가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관찰한 바로는 말이죠.



그렇게 잘알면 장가나 가던가 (...)
너님한테 물을바에 차라리 시집장가 간 우리 부모님한테 묻겠다 (...)

4. 키보드 워리어.

키보드 워리어는 단순히 키보드 배틀을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실 이들 대부분의 논리력은 빈약하기에 잘해봐야 중상급 입니다.(오로지 기백만으로 갈수있는 최대의 영역이 중상급 정도) 키보드 워리어란 키보드 배틀을 잘하는 것이 아닌 키보드 배틀 그 자체를 즐기는 인간들을 말합니다. 당연히 정상적인 토론 하고는 1만 광년정도 떨어진 것들이지요.

그냥 디시나 가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 유형의 인간들 입니다.
니 수준에 딱 맞는 사이트가 두곳 있어.
하나는 디시고.
하나는 2채널이야.
근데 2채널은 일어를 할줄 알아야 되잖아…
아마 안될거야…


...
...
그냥 무시하는게 약입니다.
저런 찌질이들은.
찌질이는 관심을 먹고 살아가거든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ㅎㅎㅎ
    근데 제가 알아듣기에는 약간 어려움이 있네요.
    모르는 용어도 좀 있고..
    여하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3. 그래서 제가 솔로들의 왕 솔로몬이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커뮤니티도 사회인지라 운영자가 정말 중요하더군요~!
  5. 미주랑
    ...저는 찌질이 쪽으로는 안가고 조용히 있다가 아는 애기가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같이 떠드는 스타일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이 저를 알게 되서 하는 말이 이거임

    '너 생각보다 말 많구나'
    • 2011.06.11 17:48 신고 [Edit/Del]
      님도 저하고 같은 부류이신듯 하네요. 관심부야가 매우 한정되어 있지만 그 분야에 한에서만은 버닝을 하는 스타일이요.
  6. 잼있게 봤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7. 대표적인 찌질이 유형들 ㅎㅎㅎㅎ
    잼잇게 잘 보고 갑니다!!
    찌질이로 남지는 말아야죠!! ㅎ
  8. 재밋네요 ㅋㅋㅋ
    신종 찌질이 유형도 하나있는데...
    삼성알바 라던가...삼가시 ㅋ
  9. e
    연예가 아니라 연애입니다..........
  10. e
    또 독제자가 아니라 독재자입니다.... 적어도 맞춤법 정도는 올바로 알고 써야 되지 않을까요^^;?
    • 2011.06.11 20:43 신고 [Edit/Del]
      맞춤법 지적질을....지적하려면 댓글을 적을 때 당당하게 이름이나 적어라. 그리고 비밀댓글로 적는 것이 예의라는 것도 모르는 인간이 지적질....
  11. 친목질하는 애들은 관리자의 마인드가 느슨해지거나하면 무한 번식하죠.
    그러고보니 피시통신 시절과 지금의 매너를 비교해보면 정말 하향 평준화네요.
    • 2011.06.11 17:47 신고 [Edit/Del]
      친목질 하는 애들은 보이는 데로 잡는게 답입니다만 그거 자체가 공포정치가 될수 있다는 딜레마이지요. 분위기 자체를 덕덕스럽게 반들어 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그것 역시 구성원 대다수의 찬동이 있어야 하는데 친목질 하는 애들이 이미 늘어난 다음에 그짓 하다간 되려 관리자가 쫒겨납니다.
  12.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
    릿찡님도 즐겁지 못한 기억들이 있나 보군요 - 저도 그래요~ㅎ
    권력욕은 여자들도 있더라고요. 집에만 있는 아줌마들은 그런 거 모를 것 같죠?
    오히려 감투에 더 약해요 - ㅎㅎㅎㅎ 별 것 아닌데 특혜를 주고 받고 - 뭐 이런 거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 ㅎ
    • 2011.06.11 19:13 신고 [Edit/Del]
      확실히 부녀회 회장의 권력욕구는 막강하다고 들었습니다. 뭐 어차피 민주 사회에서 대부분의 권력이 그렇듯이 임기 끝나면 ... 땡이지만.
  13. 위 댓글에서 e 같은 놈이 글에서 4번 같은 찌질한 놈이네요.
  14. 좀 시원합니다...

    클럽모임 때문에 늦게 왔어요....ㅎ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15. ㅉㅉ
    연예->연애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릿찡님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절 즐겁게 해주시는군요 ㅋㅋㅋㄷ
  17. 용새끼
    매번 좋은 포스팅 감사드리면서~디시나 가라 대박ㅋㅋㅋㅋ그리고 째원은ㅋㅋㅋ걍 현무킥!
    • 2011.06.12 12:55 신고 [Edit/Del]
      ㅋㅋㅋㅋ 현무킥. 사실 오패니 하는 애들은 쨰원에 비하면 약과이지요. 오페는 조용히 덕질하다가 티비 나온게 다라면 째원은 그냥... 오리지널 찌질이
  18. 미주랑
    ...좋은 내용이라 퍼갑니다. 제가 다니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좀 띄우겠습니다.
  19. 오늘도 잠시 들럿다 갑니다^^
  20.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ㅠ_ㅠ)b

    겪어본 사람은 절실히 공감하며 View on 버튼을 누르게 되는 내용!;
  21. 저도참
    저도참이상한게커뮤니티가만들어진이유는정보를공유하기위함일텐데 자유게시판이제일활발...그리고거기있는애들커뮤니티주제에도별관심없는거같음...;;제일마니하는얘기가 연애사 랑연예인뒷담까기...내가잘알지도못한여자연예인들을다알고 있고왠만한여자보다도 연예인가쉽거리를 훨씬더잘암...;;;;

    그리고또잘하는게한국여자까기...;;;여자애들은정치이런데는관심도없고 맨날똥통만들었다고하는데자기들도하는얘기보면만만치않음;;;

    자유게시판관리자노릇을하다가저두그렇게될것같아 3개월만에관뒀네요ㅠ물론모든커뮤가그런건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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