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여자의 지위는 남자의 지위보다 높다?!인터넷에서 여자의 지위는 남자의 지위보다 높다?!

Posted at 2012. 2. 21. 06:57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여행

일단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는 양성평등 주의자 이며, 남보원이 하는 것 마냥 요상한 거 가지고 꼬투리 잡을 생각은 ‘쥐새끼 발톱의 때’ 만큼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과는 별개로 많은 인터넷 공간에서 특히 여자의 비율이 적은 커뮤니티니 게임을 중심으로 ‘여자’ 가 ‘남자’ 보다 유리한 것은 많은 이들의 경험으로 검증된 사실 입니다.

가령 <<던전 앤 파이터>> 라는 게임에서 길드원을 받는다고 칩시다. 길드원을 받을때 다음과 같은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LV70 이상, 60제 10강 이상의 레어무기.
 
뭐 길드라는 것이 게임 내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능력이 되는 플레이어들끼리 서로 친목도 다지고 상부상조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이니 레벨이나 장비가 딸려 상부상조 보다는 일방적으로 도움 받게 못 받는 유저는 받지 않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유저가 남자가 아닌 여자라면 어떨까요?

몰론 그렇지 않은 길드도 있겠지만 많은 길드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책을 취합니다.

-여자 환영! 레벨 장비 상관 없음!!

아니 레벨 장비가 상관없는 수준을 떠나서 자기 길드의 여성 길드원이 게임을 접게 하지 않기 위해서 레벨업 쩔도 공짜로 돌아주고, 좋은 장비도 사주는 등 길드에서 유형의 지원까지 해줍니다. 커뮤니티 내의 보이지 않는 알력다툼에서도 남자의 성비가 우세하다는 전제 하에 상당한 어드벤테이지를 줍니다. 뭐 남녀성대결로 가면 역공을 받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나 여자지만 여성부는 밥만 축내는 잉여집단이라고 생각해요.' 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면 되려 여신으로 칭송 받을 가능성도 있으며, 여신 까지는 아니더라도 '개념인' 칭호 정도는 충분히 받고도 남습니다. (여성부에 대해서 실재로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둘째 치고 저런말 한마디만 해주면 됩니다.)
 


게임 내에서 자신이 여자라는 성별적 지위를 이용하여 한 길드를 좌지우지 하는 여성을 '여왕벌' 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여왕벌' 에게 돈이나 아이템을 바치는 남정내들을 일벌 이라고 한다 하는데
사실 현실의 일벌은 굳이 따지면 '암컷' 이다. 뭐 생식능력이 없으니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 여성의 지위가 남성보다 높은 이유.

 
아시다시피 남성이건 여성이건 간에 일종의 '상품' 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남성' 이라는 상품의 수요는 '여성' 이며, '여성' 이라는 상품의 수요는 '남성' 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성 상품화를 조장하는건 윤리적으로 옳지 못하니 어쩌니 하는 관점도 몰론 있을 수 있지만 그게 윤리적으로 좋건 나쁘건 간에 현실이 그렇습니다. 현실이.

당장에 소녀시대니 빅뱅이니 하는 아이돌 가수 부터가 각각 여성과 남성의 성 상품화이죠.

뭐 어찌 되었든 간에
'남성' 은 '남성' 이란 상품의 공급자인 동시에 '여성' 이란 상품의 수요자 입니다.
'여성' 은 '여성' 이란 상품의 공급자인 동시에 '남성' 이란 상품의 수요자 입니다.

따라서 성비가 남성쪽으로 기울게 된다면 여성 이라는 상품의 가치는 높아집니다. 그리하여 온라인 게임, 혹은 마초 성향이 심한 취미의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 에서는 여자의 지위가 남자보다 높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은 남녀의 힘이 온라인 상에서 동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티베트 같은 고산지대의 경우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귀하지만 지위는 남자가 더 높다고 합니다.

이유는 뭐 (...) 남자가 더 힘이 쌔니까.

뭐 여튼간에 여자란 것을 잘 이용 하기만 한다면 여성 게이머의 경우에는 비록 컨트롤이 후달릴 지라도 쾌적한 게임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컨트롤 역시 뒷받침 되는 경우에는 뭐 그야말로 여신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남자건 여자건 간에 가상세계에 일정이상 버닝하는 이들의 
현실모습은 훈남훈녀 보다는 안여돼에 가까울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온라인 상에서 여신 취급 받는 여자 유저가 실제로도 예쁘장한 미소녀, 혹은 간지 넘치는 누님 일 거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에 불과합니다. 그녀들이 현실이 아닌 온라인에 집착 하는 것은 '외모' 레벨 보다 '말빨' 레벨이 높기 때문입니다. 대충 인터넷 어딘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분들의 외모 수준은 동인녀의 평균 적인 외모 수준. 혹은 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컷의 외모수준 정도로 판단하면 아마 맞을 겁니다.


◆ 여자들끼리의 권력투쟁과, 여자인 척 하는 남자의 등장.


온라인 상에서의 일부 여성들이 능력에 비해서 권력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여자라는 희소가치 덕분입니다. (몰론 능력있는 여성분들도 알마든지 있습니다만 ‘게임’ 등의 분야에서는 그 분야 자체가 유사 사냥행위이기 때문에 수백만년 동안 사냥꾼으로 진화해온 수컷에 비해서는 평균적으로 딸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준거집단 내에 또다른 여자가 들어온다면? 당연하게도 기존의 여왕과 새 여왕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다툼이 시작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그러한 다툼이 집단 전체로 번져서 기존의 여왕을 지지하는 보수주의자들과, 새로운 여왕을 지지하는 개혁주의자들로 나누어서 싸움을 하는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이 일어난다고도 합니다. 준거집단이 어느 정도 이상의 크기일 경우에는 주제가 너무 병신같지 않은 이상은 여자 역시 한둘이 아니며 그러한 다툼 역시 일어나기 힘듭니다. 뭐 그 경우에는 ‘여자’ 라는 이유 만으로 커뮤니티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역시나 간부층에 여자가 다수 포진해 있는걸 보면 희소성의 가치는 여전합니다.


단 준거집단이 큰 경우의 여성 간부는 여성 특유의 분란조정능력이나 관리능력 덕에 간부가 됬을지도 모른다.
남자가 '하루하루 사냥하는 기계' 로 진화했다면 여자는 '하루하루 애기르는 기계' 로 진화했으니까.
이 분야에서는 아무래도 남자보다 뛰어난 것이 일반적 일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게임 등에서 여자로서 활동하며 얻는 이득이 적지 않다 보니 ‘현실의 몸은 남자’ 이고 ‘성 정체성 역시 남자’ 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는 여자인 척을 하는 이들. 통칭 넷카마들의 존재와 실제로 그들에게 낚이는 남정네들 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넷카마가 생기는 이유가 탁! 하고 머리 속에 들어올 겁니다.  




저기서 보면 여엘프, 수영복, 고글 등의 게임 상에서만 보이는 이미지가 어느정도 중요하게 작용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도 그렇듯이 게임상의 캐릭터의 이미지가 게임 내에서 상대를 판단하는 유일한 외모적 근거 이기 때문입니다. 뭐 길드 내에서 인증샷이라도 올린다면 또 모르지만 미쳤습니까!! 남자나 여자나 온라인에 버닝하는 사람들의 외모 랭크는 심히 골룸합니다. 인증샷 올리는 순간 여왕벌은 하루아침에 일벌 이하로 전락해 버립니다. 
 
결국은...


현실에서 여자 손 못 잡아본 남자들 때문에 일어나는 일... 
  1. 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멈추지 않아요. 하하하...
    여러가지 의미로 말입니다. ㅎㅎㅎ
  2. 여자인 척 하는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즐거운 화요일 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3. 어제 간만에 술한잔 했더니..
    아침까지 헤롱헤롱하네요..ㅎㅎ
    그래도 날씨도 풀리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좋은날 되셔요.
  4. ㅎㅎ
    재밋게 잘 읽고 갑니다^^
  5. 사실 넷카마짓 하는 친구놈 몇몇 있긴 하던데요 뭐... 넷카마짓 하면서 본캐에 아이템대주는;;;

    그리고 사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여성유저들을 잘 대해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여성 유저 한번이라도 까면 졸라 까이고. 제가 그거 피해자-_-;;; 모 여성유저가 컴퓨터 도와달라길래 도와줬더니만 일 끝났으니 친삭한다고 하니까 저 까서 응수해줬더니 다음날 그 후빨들이 저 졸라 까더군요. 거기다가 그 커뮤니티 친목덕에 욕 한마디도 안하던 제가 분란으로 경고먹음-_-

    어쨌거나 여성유저라고 무조건 후빨해주는 문화는 사라져야할텐데 말이지요.
    • 2012.02.21 13:24 [Edit/Del]
      어쩔수 없어요. 현실에서는 8촌 내의 친척 외의 여자와 말한 수가 그야말로 거의 없는 남정내들 30세까지 솔로 혹은 솔로 확정인 솔로부대 구성원들한테 여자는 그야말로 상상속의 동물이거든요
  6. 재밌네요 - ㅎㅎ
    여자인 저로서는 여태 생각 못한 부분인데 손해를 본다라고 생각하는 남성 본인들로서는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예전엔 pc통신이 처음 시작될 무렵 - 컴이라는 도구 자체가
    남성들과 가까운 것이라 동호회 오프모임등에 가 봐도
    여성들이 좀 적었죠.
    하지만,.. 요즘은 게임 사이트 빼고는, 또 IT 관련 사이트 빼고는 그다지 남초 사이트가 많지 않은 것도 같은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 2012.02.21 13:21 [Edit/Del]
      MMORPG 라는 게임 자체가 남자의 전유물 취급 받았던 사냥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가 환장하는 모험을 변형시킨 게임이기 때문에 좀 남초가 많습니다. 아니면 여자는 결코 안 들어오는 찌질한 사이트 라던가 ;;;; 그런 경우에는 일 방문자 3만은 되보이는 커뮤니티 에서도 여신이 군림하는 (여자 내임드가 혼자니까) 상황도 보입니다...
  7. 정말 릿찡님의,, 다른 관점, 다른 해석,,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용새끼
    빙고죠 ㅇㅇ

    현실에 여자랑 친하고 한데

    굳이 게임에서 여자니 여왕벌이니

    할 이유가 없죠

    개인적으로 길드같은데 자주 드는

    편이지만 여성유저라고 헠헠 되는

    길드는 바로 나옵니다. ㅇㅇ
    • 2012.02.22 02:34 [Edit/Del]
      온라인 생활 1개월 이상 해본곳은 까말 한곳밖에 없습니다. (한곳에 너무 깊게 관여해 버려서리 ㅡㅡ) 근데 거기서는 뭐 여자라고 빨며 학학된다던가 그러진 않았던거 같은데 아마 여성유저가 많아서 그랬었던것 같습니다.

      '알기만 한 어떤 사람' 은 여성유저만 있는 곳에서 간부까지 올라가서 (이 경우에는 남성의 레어함을 살린 거려나) 단체를 좌지우지 하기도 했는데 훗날 쫒겨난 뒤 자살시도를 했다나 뭐라나...
  9. 용새끼
    빙고죠 ㅇㅇ

    현실에 여자랑 친하고 한데

    굳이 게임에서 여자니 여왕벌이니

    할 이유가 없죠

    개인적으로 길드같은데 자주 드는

    편이지만 여성유저라고 헠헠 되는

    길드는 바로 나옵니다. ㅇㅇ
  10.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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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에 중독되는 사람은 그 커뮤니티에 중독된다.온라인 게임에 중독되는 사람은 그 커뮤니티에 중독된다.

Posted at 2012. 2. 14. 06:59 | Posted in 게임/게임 관련 주저리

싱글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재미의 순도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면 당연히 싱글 게임이 훨씬 더 위입니다. ‘다른 유저와의 교류 없이 온라인 게임을 즐긴다는 전재 하에 말입니다.’ 만일 다른 유저와의 교류 역시 독고다이로 게임을 즐기면서도 온라인 게임이 싱글 게임보다 더 재밌다면 싱글 게임은 아예 자취를 감추어 버렸을 것입니다.

관계를 맺고 싶어하고자 하는 욕구. 그것은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욕구중 하나입니다. 그 일례로 트위터, 패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의 중독성은 어마어마 합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소셜 네트워크의 중독성에 대해서 연구 조사한 결과 내린 결론은 무려 '소셜 네트워크의 중독성은 성욕, 수면욕 다음으로 강력하다.' 였습니다. 

이쯤 되면 본능 수준 입니다.


 

몰론 나는 인간관계 때문이 아니라 그냥 즐기려고 온라인 게임을 한다.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런 분들 역시 온라인 게임을 하는 이유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게임이기 떄문일 것입니다. 타인과 파티를 맺는걸 최대한 자제한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게임 내에서의 고랩이 되었을 때 느끼는 상대적인 충족감. 그것은 온라인 게임 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에디터로 파바박! 하면 레벨 99건 공격력 9999건 쉬운 싱글게임 에서는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싱글 게임 내에서 당신이 세계를 구한 용자에 7 미소녀의 남편 이더라도 그건 그저 게임 내에서의 일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그에 비해서 온라인 게임 내에서 당신의 현란한 컨트롤이나 비싼 장비를 보고 부러워 하는 유저는 분명 현실에 존재 합니다. 당신과 동등한 지구에 살고 있는 지적 생명체 입니다.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게이머들은 사회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 입니다.



아니 애초에 세계를 구하는 용자 스토리 역시
사회성 충족을 위한 것 입니다.
현실에서는 잉여, 찌질이, 안여돼여도 가상에서는
세계를 구한 용사로 모두에게 인정을 받는다 하고 스스로 상상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싱글게임이 제공해주는 커뮤니티는 온라인 게임의 그것에 비하면 조잡합니다. 그도 그렇듯이 그것은 기본적으로 가짜이며 여기 저기에서 가짜인 티가 팍팍 나기 때문이지요. 싱글 RPG 에서의 여주인공은 시나리오 라이터가 쓴 대사를 내게 말해줄 수는 있어도 자기 스스로 생각해서 내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커뮤니티가 없는 게임의 중독성은 커뮤니티가 있는 게임에 비하면 약합니다.

몰론 문명 이라던지 풋볼 매니저 같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대가로 만든 마약’ 같은 게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한 게임의 경우에는 원레부터 ‘덕후’ 기질이 있지 않은 이상 중독되는 일 없습니다. 덕후기질이 그럭저럭 있거나 그것만 하기에는 덕후인생이 너무나도 아까운 사람들은 그럭저럭 하다가 빠져나오기 마련이며, 아예 덕후 기질이 없는 민간인들은 ‘이게 왜 재밌다는거지!’ 라는 말을 하고 게임을 시작한지 1시간 만에 접습니다.



오타쿠도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무언가에 빠지면 다른건 안 보일 정도의 집념이 필요합니다.
몰론 세간에 자신을 오타쿠라 칭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그런 집념따위는 없지만
처음 쓰이기 시작한 의미로만 본다면 그렇습니다. 뭐 언어의 의미는 변화해 가는 거지만서도


여튼간에 제가 이 글에서 하고 싶은 말은
커뮤니티 기능. 즉 다른 유저와의 소통은 온라인 게임이 가진 최고의 중독성 요소라는 점입니다. 해외 에서는 한국의 온라인 게임 그저 너는 몬스터 잡는 노가다 기계일 뿐이지. 라는 느낌이 절로 나오는 게임이나 하고 자빠지는 한국 유저들은 이상한놈 취급 하고는 합니다. 몰론 그게 정상이란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단순히 그것 뿐이라면 그렇게 많은 이들이 한국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한국 게임의 컨텐츠는 3개월 정도 중독되기는 그럭저럭 훌룡합니다만

그 이상은요?

그렛올시다...
질리기 딱 좋습니다. 
게임의 컨텐츠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 입니다.

게임 내에서 맺을수 있는 인간관계, 그 인간관계를 맺은 이들과 함꼐 무언가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성취감 그것이야 말로 온라인 게임 회사에서는 재공해주지 않는, 아니 재공해 줄 수 없는. 유저들이 만들어나가는 컨텐츠인 것입니다.

인간관계.
그것이야 말로 게임의 제 1 중독원인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인간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입니다.

내?

현실에서 맺으라고요?

글썌올시다. 그게 가능하면 가상에서의 안간관계에 그토록 처절하게 중독이 될지가 의문이군요.



◆ 이러다가 소셜 네트워크 셧다운제 하겠다고 지랄 거리는거 아닌지 진심으로 염려된다.


설령 온라인 게임을 셧다운제 등의 이유 때문에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러한 인간관계를 원하는 이들은 무언가 대체품을 찾을 것입니다. 커뮤니티 라던지 소셜 네트워크 라던지 말입니다. 아직은 그러한 것들의 폐헤가 게임중독에 대해서는 잘 들어나지 않지만 (라기 보다는 높으신 분들은 커뮤니티가 뭔지는 모르고, 소셜 네트워크는 무언가 새로 알아야할 무시무시한 정치적 도구 취급하지만) 그러한 것들의 폐해가 불거지기 시작한다면 소셜 네트워크 셧다운제나 커뮤니티 셧다운제를 시행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듭니다.


소셜 네트워크 셧다운제는 정치적인 의도가 풀풀 풍기며커
커뮤니티 셧다운제는 아무리 봐도 자충수지만 그사람들이 인터넷 사정 알리가 없잖아 (...)
뭐 네이버 다음 카페까지 정지먹으면 커뮤니티 붕괴로 인해 떨어지는 신자수는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인터넷 내의 신자수 비율은 압도적으로 손해

뭔 말인지 저도 몰라요. 그냥 대충 알아 보는 사람만 아 이런말을 하는구나 하고 알아 들으세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만 역시나
게임 셧다운제나 게임 쿨링오프제 역시 얼마 전까지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였습니다.
더욱이 트위터 등이 현 정부의 주적이 된 상황에서 반쯤 정치적 보복으로 트위터 셧다운제 같은 짓을 저지르는 것은 (몰론 명분은 중독을 막기 위해서) 충분히 일어날만한 일입니다. (뭐 그떄쯤 되면 지금 셧다운제를 저지른 가카는 그떄 트위터 셧다운제를 저지른 공주의 일검이 반토막이 났겠지만 여튼 박사모도 있으니 커뮤니티 셧다운제는 안하겠지 뭐)
 
 
  1. 즐겁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날씨가 조금 풀린듯 하네요.
    오늘은 조금은 가벼운 옷차림도 좋을것 같아요
    좋은날 되셔요.
  2. 공감해요. 온라인 게임을 하면 어느새 게임보다 수다를 즐기고 있다는...ㅋㅋ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세요^^
  3. 흐음
    아 드디어 이해가 가네요
    친구가 마비0기는 3D채팅게임이다!
    라고 했었는데 말이죠;;
    온라인에서 파티맺는걸 극도로 꺼리니까 요즘 온라인게임에 흥미가 없는거였어 나는;;
  4. 게임을 위해서 게임이 아니라,.,
    어쩌면 이야기할 사람들이 있으니,,
    그럴지도..ㅎㅎ
  5. 미주랑
    ...커뮤니티는 인터넷의 특성이죠. 사람과 사람사이엔 생길수 밖에 없는것. 게임하는것보다 그게 더 끌리기도 합니다.

    물론 현실에서 보다 게임안에서 친해지는게 쉽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서도...
  6. 온라인 게임의 정수라는 와우, 세컨드 라이프, 이브온라인등의 여러가지 정상급 게임은 인간관계를 가장 잘 활용해서 게임을 성공시킨 한 예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나 이브는 사람 뒤통수 때려도 GM이 뭐라고 말 안하니...
  7. 온라인 게임 콘텐츠란 한계가 있고,
    그걸 무한반복하다 보면 질리게 마련이죠.
    아무리 빠르게 많은 인력을 투입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도
    1년 동안 만든 콘텐츠를 1개월만에 다 깨버리는 게
    요새 게임 유저라서...ㅎㅎ

    결국 남는 건 커뮤니티입니다.
    제가 와우를 길드 때문에 계속하고 있죠. -ㅅ-
    • 미주랑
      2012.02.14 18:20 [Edit/Del]
      ...전역하고 접속하니 길드 탈되당해있더군요.

      호주와서 잠깐 했었는데 본인인증 절차때문에(핸드폰을 놓고 왔기 때문)베넷을 요즘 못하고 있지요.

      그래서 아직도 장가르 습지대에 짱박힌 나의 언데드 전사가 그립습니다.
    • 2012.02.15 01:38 신고 [Edit/Del]
      쩝. 확실히 6개월 뒤에나 잡힐 줄 알았던 보스가 1개월 만에 잡혔다 하는 소문 같은거 저도 들었습니다. 쩝... 결국엔 친목친목 틸퇴라도 되면 지못미
  8. 비밀댓글입니다
  9. 에이~설마 그렇게까지 할까요?
    그럼 정말 이나라를 뜨겠음 트위터 셧다운제라..ㅎㄷㄷㄷ;;;
  10. sdfsdfdr4
    무인증 웹하드 찾았다

    2틀무료다 찾는자료 있음 받아라

    http://vo.to/goo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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