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록>파워블로거 신분으로 여자 꼬시려다 망한 망콘콘이란 놈의 이야기.<병신록>파워블로거 신분으로 여자 꼬시려다 망한 망콘콘이란 놈의 이야기.

Posted at 2011. 12. 30.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의 영웅들.

이글루스 라는 블로그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금은 전성기에서 살짝쿵 이라고 하기에는 좀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 주지만 한때는 네이버에 이은 대한민국 양대 블로그 서비스로 이름을 떨쳤던 왕년의 강자 입니다. 그리고 지금 소개시켜 드리는 망콘콘 이라는 병신은 그 이글루스 제일의 인기 블로거 였습니다. 몰론 세상은 넓고 강자는 많기에 누구누구가 제일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언일지도 모릅니다만 확실한 것 두가지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망콘콘의 전성시절 동안 이글루스 검색어 1위는 망콘콘 그 자체였습니다.

2. 나름대로 내임드임을 자랑하는 이들도 망콘콘의 친위대임을 자처했습니다.


망콘콘이 그정도의 유명세와 권력 비스무리를 얻게 된 것은 단 하나의 퍼포먼스 로부터 였습니다. 바로 알만한 사람 사이에서는 유명한 '와타라세 준' 생일파티 입니다. '와타라세 준' 은 해피네스 라는 미연시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로서 생김새는 다음과 같습니다.




뭐 사실 이런식의 미소녀 캐릭터의 생일잔치를 해준다 하는 것은 와 씹덕이네 소리는 들을망정 일순에 한 블로그 서비스를 장악하는 내임드가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몰론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옆동네 일본 같은 경우에는 망콘콘이나 오패 급의 녀석들이 세자릿수가 가볍게 넘어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망콘콘의 그녀 와타라세 준 에게는 한가지 무지막지한 특징이 있었으니 바로 와타라세 준은 미소녀가 아닌 미소녀처럼 보이는 미소년 캐릭터라는 점 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男者 입니다.


여캐에게 모에한것도 아닌 남캐에게 모에해서 생일파티 까지 차려두는 희한한 놈은 천연기념물로서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남캐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남정내라니... 이건 뭐. 그렇게 망콘콘은 일순간에 자신의 주 활동무대인 이글루스 제國 과 디시 인사이드 연합國 내에서의 최고 내임드가 되어 버렸습니다. 뭐 저딴식으로 된 내임드니 존경(?) 한다기 보다는 병신으로 여기는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기는 했지만 뭐 그런 건 그렇다고 칩시다. 애초에 다음뷰 같은 청정구역이 아닌 이상은 인터넷에서 이름좀 날린다 혹은 자기 기반 구축하고 있다 하는 색휘들은 찌질이 라고 생각하면 무방합니다.



이 퍼포먼스 하나로 소년은 당대 제일의 파워블로거가 되었습니다.
소년인지 중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알! 게! 뭐! 야!


◆ 망콘콘이라는 인간이 작살난 사연

워낙 화재의 인물이니 만큼 망콘콘은 그야말로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일신의 키보드배틀 실력도 뛰어난 것이 아니라서 왠 놈탱이들이 쳐들어 오기라도 하면 자기 홈 그라운드임에도 불구하고 쳐발리기 일수 였습니다. 되려 망콘콘의 친위대를 자처하는 몇몇 내임드들의 키보드력(?) 이 자신의 주군을 한참 상회할 지경이라서 그들이 와야만 대찌질이 망콘콘에게 쳐들어온 소찌질이들을 격퇴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 외에도 야한 사진 올리다가 개정이 정지 당하는 등, 아는누나 개정으로 블로그를 다시 했는데 그 누나의 최애캐를 까다가 블로그를 빼앗기는등 망콘콘에게는 수많은 시련이 닥쳤지만 그는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서는 개구리 왕눈이 처럼 다시금 일어났습니다.

어느새 그에게는 불사조처럼 부활한다고 하여 피닉콘 이라는 조롱 반, 존경 반의 별명까지 생겼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의 사건에 그는 작살이 나버렸습니다.

그 사건이란 바로 망콘콘을 중심으로 한 정모에 나온 동인녀를 꼬시려 했던 것입니다.
그 동인녀의 이름은 헬라 였습니다. 헬라는 만천하에 망콘콘이 와타라세를 버리고 자신을 꼬시려 했다는 것을 떠발렸고 그렇게 망콘콘의 권력과 명성의 심볼인 와타라세 사랑은 엄청난 상처를 입게 됩니다. 망콘콘은 헬라가 먼저 자신을 꼬시려 했다. 자신은 거기에 응수한 것일 뿐이다. 라고 말했지만 말빨에서 처참할 정도로 발렸을 뿐더러 설령 그것이 많다 하더라도 2D의 남캐만을 사랑하는 오타쿠의 아이돌이 그런짓거리를 하는 것 자체가 못 오타쿠 들에게는 실망, 실망, 대실망 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망콘콘이 자신이 평소 말하던 대로 숭실대 학생이 아니란 것이 뽀록 난 것은 덤 이었습니다.

망콘코은 헬라가 자신과 잠을 잣다. 라는 허위사실 까지 유포했지만 결국 2008년 10월 13일 자로 사과글을 올리고 이글루스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이건 뭐 어디까지나 우연의 일치 이겠습니다만 (...) 망콘콘이 떠나간 뒤로 이글루스도 차차 쇠퇴해 갑니다. 아아~ 영웅(?) 의 시대는 가는구나. 가는구나.


-결론-

얼마전 파워블로거 신분으로 여자 꼬시는 놈에 대한 이츠하크님 글을 읽고 그딴 놈의 대표격 되는 놈의 사례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뭐 망콘콘이란 병신에 대한 정리글은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오타수정 하나 없이 <<안되 이건 미친 짓이야! 올린 요글보다 훨씬 자세하고 생동감 있게 나온 글이 인터넷 뒤지다 보면 나올 것이므로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타가 적겠지) 혹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글링 해보시던가 하시기 바랍니다. -꾸벅-




  1. 읽다보니 궁금해지네요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
  2. 무엇이든 권력이라고 조금이라도 여겨지는 게 있으면 이용하려는 게 사람일진대, 파워블로거도 이젠 권력과 비슷하게 인식하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겠죠. 그래도 저 이글루스 사건은 나름 충격이네요;;
    • 2011.12.30 12:23 신고 [Edit/Del]
      랄까나 권력 맞습니다. 그들이 올린글을 보는 사람이 수천명이고, 그들이 하는 말에 따라서 생각이 변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3. 오호..별일이 다있네요.ㅎㅎ
  4.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5. 미주랑
    ....잘못이라면...잘못된걸 깨닫고 되돌아오지 못한것일텐데요....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멀리 멀리 떠나가버린 그대여~~
  6. 차라리 망콘콘은 순수(?)함이라도 있지..
    지금 화제가 되는 그 인간은...
  7. 123
    그런 의미에서 레전드는 역시 덕페...
  8. 정말 별의별 블로거도 다있네요.... 쩝....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9. 오늘은 2011년 마지막날,, 인사하러 찾아 뵙습니다. 2011년 마무리 잘 하시고,,12년에도 대박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한해동안 감사드립니다. 2012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10. 겨울설탕
    .....
    역시 세상은 넓고, 인터넷 세계도 넓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흠...이러한 일도 있었군요.
  12. 망콘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때 이사람이 화성인 섭외를 받았다가 거절했단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14. 비밀댓글입니다
  15. 오랜만에 보는 망콘콘의 몰락이야기 ㅋㅋㅋㅋㅋㅋ

    저도 중딩때 즐겨보던 분이였는데,

    결국 허세를 과도하게 잡는 순간 병신 되는건 일순간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 ㅋㅋㅋ
  16. 네네치킨
    이 사람 컨셉이었던걸로 압니다
    생일파티 하는 동영상 떠돌아다니는거 봤는데 생일축하 노래 부르때 벌벌 떨리는 목소리가 인상적이었어요
  17. 궁금했는데 잘보고갑니다 제 생각에 베개랑 결혼하신 그분 혹시 망콘콘아닐까요...?
  18. 궁금했는데 잘보고갑니다 제 생각에 베개랑 결혼하신 그분 혹시 망콘콘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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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파워블로거들. 그들은 자본주의의 승리자 이다!저질 파워블로거들. 그들은 자본주의의 승리자 이다!

Posted at 2011. 7. 2. 16:03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대한민국 땅에서 40 다된 아줌마가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어떤 마음으로 시작했을까? 이 블로그로 한 밑천 잡아보고야 말테야. ~!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베비로즌가 뭔가 하는 그 아줌마도 시작할 때는 아마 더없이 순수한 이유. 나의 요리솜씨를 자랑해보고 싶다능~. 내 요리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 요리도 배우고 싶다능~.같은 순수하고 선량한 마음으로 시작했을 것입니다. 뭐 애초에 블로그 가지고 돈을번다 라고 처음부터 생각하는거 쉬운일이 나니니까요. 몰론 그런 분들도 있으시긴 하지만 그런분들은 보통 맛집이나 IT 같은 류의 글보다는 보험글을 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튼간에 순수하게 시작했던 블로그는 나름대로 인기를 끕니다. 어느 순간 방문자수가 천명돌파 하더니 만명돌파. 그리고 10만명 까지도 돌파하는 대한민국에서도 10손가락 안에 든다는 그런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뭐 사실 검색 만으로 10만명 돌파하는 블로거 한국엔 없다. 네이버 매인 노출의 힘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파워블로거 라는 호칭을 가지게 되고 그 파워블로거에게 매일이 옵니다.




몇몇 청백리 같은 블로거들은 이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그들이 얻는게 뭐 있습니까? 뭐 어차피 인터넷에서 파워블로거 3년 가는거 힘듭니다. 그러니 있을 때 그거가지고 돈 벌어먹는게 장땡입니다. 이는 마치 국가가 망할 때 쯔음의 탐관오리들의 횡포와도 비슷합니다. 어차피 임기제니까 임기 안에 뿅이나 다 뽑아먹자. 식이죠. 어느새 자기가 쫌 대단해 졌다는 것을 실감하고 돈맛이 들은 파워블로거들은 공동구매라는 것을 진행합니다.

이 공동구매란 것이 대충 어느식으로 매일 오냐면 말입니다. 수수료 제입니다. 일정부분 수수료를 블로거가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공동구매 이지만 오히려 시중에 있는 것보다 가격이 비싼 경우가 허다합니다. 거기에 한술 더떠서 대부분의 공동구매들은 님이 원하시면 거기에 뒷돈 더 붙이세요. 그돈 다 님꺼! 라는 말을 합니다. ~ . 돈벌어먹기 참 쉽습니다. 수비고요. 양심만 팔면 말입니다. 나를 이자리 까지 올려준 이웃 분들에게 손해를 끼칠수 없어! 라는 소년만화에나 나올법한 바보자식들 빼면 어지간하면 그 제안 수락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그런 제안 수락하는게 좋습니다. 몰론 니가 만화나 소설 주인공이나 하면 딱 어울린 만큼 바보라면 천성적으로 수락 못할거에요. 등가교환의 법칙. 간지를 얻고, 실리를 잃는 샘이죠.


 
간지폭풍을 얻는 대에는 많은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 베비로즈라는 양반 이번 한건으로 2억 벌었다고 합니다. 2. 한건으로 2. 딱 한건으로 2억 입니다. 대한민국 상위 1% 그렇게 벌거 같나요? 못법니다. 한건으로 2억 벌 정도면 상위 1%가 아닌 상위 0.1%의 잘나가는 펀드 매니저, 튼실한 중소기업의 사장 정도는 되야 할겁니다. . 그런 의미에서 대단하기는 대단 합니다. 아 몰론 양심을 팔아 넘기기는 했으며 그 아줌마한테 돈 가져다 바친 사람들만 불쌍하기는 하지만 어찌됬든간에 그 아줌마는 자본주의의 승리자 입니다. 유아 위너~. 이런 재길슨.

그렇다면 진짜 믿을만한 블로거는 없는 것일까요? 최소한 공동구매 하는 블로거하고 상표 이름 대문짝만에 붙이는 블로거는 안됩니다. 그거 두개 안하는 블로거? 파워블로거 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삼성 까며 공동구매 근처에는 가지도 않는 블로거? 그인간들은 간지를 위해서 실리를 포기한 초딩의 간지를 가진 인간들 이기 때문에 내 생각합니다. 그정도의 사람이라면 믿어도 좋다고. 그정도 유치하고! 그정도 손해보면서도 깨닿지 못하고! 아마 끝까지 어른 못될! 그런 인간들은 믿어도 좋다고요! . 그런 사람들을 구별하는 방법은 . 대충 보다보면 보이겠죠 뭐.

저는 제가 돈 엄청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사라오면서 한일 살펴보니까 (…) 저도 어쩔수 없이 어른 되는건 그른 것 같습니다. 뭐 대충 어른 안될꺼라는건 3년 전 쯔음부터 예상하기는 했지만 호호백발 할아버지 되가지고서도 꿈과 사랑! 용기와 모에(?) 를 외칠것을 생각해보니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에라이~ 꿈과 사랑! 용기와 모에!



  1. 2억이면.. 사기쳐볼만 하군요..ㅡㅡ;
  2. 정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앗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참...역시 권력이 생기면, 어디든 비리와 부정부패가 난발하는듯...
  4. 13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다는 '베비로즈'라는 네이버 블로거 이야기 맞죠?
    회사 똥구녕 핥다가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전형적인 CAS(Company Anal Suck) 블로거더구만요. 더군다나 이번 깨끄미 공구 사건으로 엉망진창까지 펼쳐지니 몰락 3요소중 두개는 성립된 셈입니다.

    현재 수수료로 2억벌었다는 뉴스가 뜬후부터는 아주 난장판 되었더라구요. 댓글은 사건이후 천개는 기본이요, 최신글은 2천개 돌파하려고 하고 있고 말이죠. 이거 어떻게 수습하려나 향후행보가 궁금해지네요. 수습마저 개판이면 몰락 3요소 골고루 갖춰지는 건데 말이죠. 클클~
    • 2011.07.03 03:25 신고 [Edit/Del]
      몰락은 그렇다치고 고소나 안당하면 다행입니다. 네이버 측에서도 엠블럼 때가는거 가정사실이고 블로그 강재폐쇄라는 극단적 수를 쓸 가능성도 높아요 네이버 블로거 특성랑 엠블렘 때가고 매인에만 안올려줘도 몰락은 금방입니다. 아니 애초이 신뢰성이 아작이 났는데...
  5. 용새끼
    2억...대단하군요;;;
  6. 그사람 책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책 정기구독자들만 해도 괜찮았을텐데..
    한껀에 2억이라니. 그 이전에도 꽤 큰 공동구매 여러껀 했었는데 과연 얼마나
    모았을런지..

    그사람 자기가 쇼핑몰 만들어서 공동구매 진행하다가 일 터지니까
    경위 알아본다고 바쁘다고 하면서 쇼핑몰 없애고, 사업자 폐업신고
    하고 잠수탔더라고요. -_-

    블로그 글 중에 거의 만병통치처럼 소개하는 글 나오기 시작하는거 보는 순간
    터질 것 같더니만.. 피해자 카페 가보면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 2011.07.03 03:28 신고 [Edit/Del]
      쩝. 뭐 사실 이일도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겁니다. 하지만 그런고로 시간이 지나면 그런 블로거가 또 생기겠죠. 통제라...
  7. 돈은 아무나 버는게 아니더라고요.
    과유불급이라고 푼돈에 만족해야 할 그릇이 있는 것이고
    큰 돈을 담을 만한 그릇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아줌마는 아마도 거기까지인듯....
    도가 지나치니 고인물이 썩은 거지요.
  8. 쩝...
    솔직히 저는 돈을 벌 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블로그의 매력으 푹 빠져서 수익을 까먹은 케이스라...
    ㅎㅎㅎㅎ

    이번 사건은 참 씁쓸하더라고요;
  9. 참 이거 보니까 개판이더군요

    몰랐다고 하지만..

    근데 돈 정말 많이 버네요...
  10. 간지라~ 간지..
    간지...
    그러고보니, 님의 글에선 이 일본단어가 유독 많이 나오더라구요.
    간지...
    흠~
    이게 왜 한국말보다 더 많이 쓰이게 됐을까요?
    음...
  11. 블로그하면서 돈 버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 가끔 들었습니다.
    월 몇백에서 수천만원까지....

    광고많이 노출시킨 블로그보다 광고없는 블로그가 좋은 것은
    나같은 놈이 또 있구나 하는 반가움때문이죠...ㅎ
  12. 정말 엄청 다양한 블로그들이 많은데
    편향된 시각을 심어줄까 걱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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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건 뭐건 간에 인터넷에서 3년가는 권세는 없습니다.파워 블로거건 뭐건 간에 인터넷에서 3년가는 권세는 없습니다.

Posted at 2011. 6. 16. 06:3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 정치판 탐구기
옛말에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열흘가는 꽃은 없으며, 10년가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아 몰론 10흘은 몰론이고, 1달 넘게 가는 꽃도 있으며, 10년은 몰론이오, 30년 동안 독재하고 있는 독재자들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9할이상의 경우에는 10일 가는 꽃은 없고, 10년 가는 권력은 없습니다. 오프라인 세계에서 10년입니다. 인터넷 세계의 변화는 오프라인 세계의 그것보다 훨씬 더 빠릅니다. 인터넷 세계에서 권력의 사이클은 3년 정도일 것입니다. 오히려 이것도 좀 많이 길게 잡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면 들었지 결코 짧게 잡지는 않았습니다.
 

 


평생 붉을거 같지? 단 한순간이야!


지금 파워블로거의 위치에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파워블로거라 자처하시는 분들 대부분 그 위치에 오른지 1,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블로거 시작한 지가 3년 이하인 분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그렇다면 3, 4년 전에는 파워블로거라고 불릴만한 이들이 없었을까요? 아닙니다. 비록 지금보다 블로그 스피어의 규모는 작아서 방문자수 천명이면 파워블로거 쳐주는 시절이긴 하지만 그때도 그때 나름대로 파워블로거 라고 주변에서 치켜 새워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상당수는 지금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더 이상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지 못합니다. 그들의 블로거는 여전히 꾸준한 방문자수를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재 그정도 방문자수 가지고는 파워블로거라고 불리기 힘든 시대가 되었거나 그보다 더 많은 경우는 방문자수가 오히려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경우는 블로그를 관두었습니다. 백수생활에 블로그를 겸하다 직장을 잡았을 수도 있고 더 이상 예전 같은 글이 못나와 눈물을 머금고 팬을 아니 키보드를 꺾으셨을 지도 모릅니다. <<응?


 우리 솔까 팬 안쓰잖아요. 키보드 쓰지.

 

◆ 블로그 스피어는 당분간은 계쏙된다. 하지만 지금의 파워블로거가 계속되는건 아니다.


몇 달 전 그러니가 재가 처음 블로그스피어에 발을 드릴 무렵에 유행하던 말이 블로그의 시대는 끝났다 였습니다. 블로그는 몰론이며 뉴스까지 그런 이야기를 대놓고 했습니다. 그 근거인고 하니 예전에는 블로그 혼자서 독점하던 것을 트위터하고 패이스북 등등의 소셜 네트워크 하고 나눠가지니 블로그의 시대는 이재 끝 아님? 이었습니다. 

일견 보기에는 그럴 듯 합니다만. 저 의견은 중요한 것을 관과 했습니다. 바로 패이스북과 트위터는 정보 공유 매체이지 정보 생산 매체는 결코 아니라는 것이죠. 몰론 블로그를 미니흠피 처럼 쓰는 사람들은 패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빠져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의 블로거 1차적 정보를 생산하거나 그 정보를 가공하는 이들은 트위터나 패이스북으로 결코 안빠져 나갑니다. 아니 못빠져 나갑니다. 그 의미가 다릅니다. 차라리 블로그의 경쟁매체는 트위터, 패이스북 보다는 인터넷뉴스 입니다.

패이스북은 긴말 할 것 없이 미국판 싸이월드로 패이스북이 나오기 전부터 한국 인터넷에는 패이스북이 있는 것이나 다름 없었으며, 그렇기에 한국에서 패이스북은 지금 사실상 망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의 경우에는 블로그의 경쟁자가 아닌 오히려 블로그질 하기에 좋은 도구 입니다. 귀차니스트인 저의 경우에는 가입만 하고 방치 중이지만 많은 블로거 분들은 블로그 글을 트위터에 링크 검으로서 트위터를 잘 사용하고 게시는 걸로 압니다.


진짜 트위터의 경우에는 잘만 사용하면 굉장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귀차니즘의 압박.


하지만 그것이 지금의 파워블로거들이 계속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열흘 붉은 꽃은 없고, 십년 가는 권력은 없으며, 삼년가는 파워유저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파워블로거들은 그들이 대뷔한지 3년이 대기 전에 앞서의 파워블로거들이 그랬든 내리막길을 경험할 것입니다.

그러한 내리막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것은 그러한 파워블로거들이 돈받고 해주는 리뷰일 것입니다. 삼성이니, LG니 하는 많은 대기업들은 이미 언론에 한 짓을 디지털 언론에다가도 하고 있습니다. 파워블로거 들에게 돈을 주고, 자기들 상품 찬양을 시키는 것입니다. 아니 꼭 돈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파워블로거 라고 해도 어차피 현실에서는 30 되도록 땅바닥만 긁는 백수도 있을 것이며, 그러한 이들중 상당수는 갤럭시S2를 공짜로 준다 하면 갤럭시S2에 대한 찬양 정도는 얼마든지 할 것입니다. 


이거 50만원 넘게하는 고가품 입니다.
 
땅바닥 긁는 백수 흉아 누나들 대부분은 꿈도 못꿀 사치품이에요. 


순진무구한 많은 네티즌들은 오오! 존니 유명한 얼리어답터인 저 님아가 아이폰 대신 갤럭시를 샀단 말이지? 갤럭시가 좋기는 좋은 모양이구나. 나도 갤럭시를 사야겠당. 이라고 생각하고 갤럭시를 진짜로 삽니다. 뭐 예시로 든게 갤럭시이긴 합니다만 한국 대기업 상당수가 이짓을 분명 하고 있을 것입니다. 신문 광고 한번 때리는게 수억인데 그정도 돈을 쓰면 거의 1년동안 수십명의 파워블로거들은 좌지우지 할수 있으니까 말이지요.

그런짓을 하면 결국 블로거의 수명 자체는 줄어들게 됩니다. 많은 이들이 그 블로거를 다음뷰 구독목록이나 rss구독목록 혹은 즐겨찾기에서 삭제해 버리겠고, 돈받고 써주는 글 자체도 높은 퀄리티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알바 아니냐 하는 논란을 몇번 맞는다면 그러한 몰락은 훨씬 더 가속화 될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짓을 안한다고 무한한 수명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몰론 약간은 더 길긴 하겠지만 그뿐입니다. 차라리 3년을 못가는 파워블로거 생활동안 최대한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 더 현명할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한 파워유저 친구(블로거는 아닙니다)의 경우에도 전성기때 이것저것 협찬 이라던지 그 권한을 500만원쯤 주고 팔아라 라는 재안을 다 거절했습니다. 뭐 그친구하고 비슷한 경우에 있는 사람들 대다수는 수락했다지만 그친구는 자신의 위치에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었고, 꼭 그런게 아니여도 프라이드가 멍청할 정도로 높은 친구니까요.

그리고 올해 초 단 한번의 행위로 인해 깡통을 찬 그 친구는 ‘으이 쒸. 사리사욕 채우다가 500만원 받고 팔아서 주식에나 너놓을걸. 이라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ㅡ.,ㅡ  아 참고로 그 친구 파워유저로서의 수명은 3년 넘게 같습니다. 그래봐야 3년 6개월 정도지만 인터넷 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꽤나 장수한 샘입니다. 저렇게 자존심 다 지키고 있어봐야 결국 남는 것은 500만원에 팔걸. 이라는 처절한 넋두리 뿐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근데 그녀석은 다시 그정도의 위치에 올라가도 똑같은 짓을 반복할것 같음. ㅇㅅㅇ 
 
바보는 약도 없으니까. 


◆ 끊임없이 혁신하고! 혁신하고! 또 혁신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짜 10년이건, 20년이건 가는 파워 블로거는 한명도 없을것이냐 하면 그건 아닐 것입니다. 저딴 비관적인 전망 가운데서도 10년 가는 파워블로거 분명 있을것이고, 아예 블로그스피어가 사라진 다음에도 블로그 대신에 나타난 새로운 매체로 갈아타서 100년이건 200년이건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단한 인간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200년을 살수 없습니다. 지금은 말이죠.
하지만 과학이 발달하면 또 모르는 일입니다. 


재가 그러한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새히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한 인간들이 끊임없이 혁신할 것이라는 사실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혁신. 혁신 끊임없는 혁신. 자신을 재창조하고, 그 재창조한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고 또다시 자신을 재창조하는 끊임없는 혁신이야 말로 그러한 장수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환경이 바뀌는데 진화하지 않은 생물의 경우에는 도대하고, 결국 멸종했습니다. 또한 산업 환경이 바뀌는데 신시장 개척에 소흘한 기업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 역시 멸망하고 쇠퇴했습니다. 인터넷 세계는 생태계 변화. 그리고 산업계 변화보다 훨씬 더 사이클이 빠르니 그러한 세상에서 장수하기 위해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몰론 어딜가나 외에는 있는법. 
투구계 처럼 변화하지 않고도 살아남은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소설인 <<듀라라라>>의 일부분을 인용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상황은 이케부쿠로라는 도쿄 내의 도시에서 정보상으로 활약하는 이자야 라는 인물과 인터넷에서 얻은 권력을 현실에서 까지 쓸수 있을 정도로 까지 발전시킨 류가미네 미카도 라는 인물의 대화입니다. 보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저거보고 그야말로 몸에 일종의 전율이 흘렀습니다. 몰론 저 장면만 보면 전율이 흐르는 것은 아니고 그 전의 상황이라던지 그런걸 전부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현제 지나가다 영풍문고에 1, 2권을 산 관계로 듀라라라 1, 2권만 소장중이며 또 영풍문고를 지나가게 되면 살 생각입니다.


“그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그게 일상이야. 한번 발길을 들이면 아마 3일 안에 그것이 일상이되고말걸. 너 같은 타입은 그런걸 견디지 못할 데?”
 

이자야의 말은 처절하리만큼 와 닿았다. 허나 왜 이 사람이 이런 말을 꺼내는 걸까.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한 느낌이 심하게 들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한은 대꾸할 말이 없었다.
 

“정말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항상 진화를 계속할 수밖에 없어. 목표로 삼은 것이 위이든 아래든 간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카도의 어깨를 툭 쳤다.
 

“일상을 즐기라고. 단 너에게 경의를 표할 겸 야기리 나미리에의 전화번호 정보는 특별히 공짜로 해줬고, 다라즈의 창시자가 너라는 정보도 팔지 않도록 하지. 네 조직이니까 이용하고 싶을 떈 마음데로 이용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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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사이트의 경우도 3년 정도가 전성기인 듯 -
    다른 커뮤니티에서 블로거인 걸 숨기고 활동했었는데 그 땐 알려져버린 지금보다 좀 나았죠.
    일상이라는 게 좀 있었던 듯.
    릿찡님은 몇 번의 부침을 지나면서 여러 일이 있으셨던 듯 -
  2.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
  3. 맞아요 ㅎㅎ 그래도 몇 몇 블로거들 보면 오랫동안 유지하시는 분들도 계신듯 해요 ㅎㅎ
  4. 이글을 읽다보니 이제는 진정한 파워블로거와의 구별을 위해 기업에게서 돈이나 상품받고 글써주는 블로거를 따로 지칭하는 용어를 만들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CAS(Company Anal Suck)블로거 어떤가요?
  5. 블로그는 소셜과 뭉쳐지면 위력이 좋아지더군요!
  6. 블로그를 하면서 생각난 것이 무슨 기준으로 파워블로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7. 미주랑
    ...남 따라 하는게 왠지 싫은 사람이라

    아이(i)가 들어간 제품 써본적 없고요(사과 먹는건 좋아하지만 회사와는 관련이 없네요)

    애니는 좋아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보는데다가

    여러 책도 잡식으로 보는 편인데(안보는 책은 의학책.법관련.수리쪽)

    인터넷의 매체의 한계상 오래가지 못하므로 인터넷에 남기는 정보가 좋은 정보이긴 하지만 버려지는 정보도 많다는 점을 항상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왠만하면 책으로 정보를 더 얻으려 하고 있긴 한데

    지식이라는 것도 낡거나 증명이 되거나 하면 바뀌므로 끊임없이 지식을 탐구해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뭔소리 하는거야 나 지금?
    • 2011.06.16 17:06 신고 [Edit/Del]
      흠 저같은 경우에는 i가 들어간 제품 자체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실 제품 자체가 좋다기 보다는 잡스가 좋은것도 있지만
      애니는 역시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보고요.
      책 역시 의학 법 수리 빼고는 잡식으로 보네요. ㅎㅎㅎ
      정경사문. 소설, 과학 등등.
  8. 미주랑
    ...아무튼 전 싸이 블로그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속풀이를 인터넷 커뮤니티에 많이 풀고 있지요. 릿찡님의 블로그를 발견하여 떠드는게 나름 재밌군요
    • 2011.06.16 17:07 신고 [Edit/Del]
      커뮤니티 활동 좋지요. 마음맞는 사람들만 있다면. 근데 마음이 맞는줄 알았는데 사실 나 왕따였음. 하는 대박반전도 종종 있어서 문재랄까요 ㅜㅜ
  9. 박사님 말씀 맞습니다.
    트위터같은 짧고 신속하고 호응좋은 것이 있는데... 그쵸
  10. 용새끼
    돈받고해주는 리뷰는 정말 눈쌀이 찌푸려지더라구요 친구분은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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