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과 인터넷 신문은 새로운 시대의 갑을관계 인가?포털과 인터넷 신문은 새로운 시대의 갑을관계 인가?

Posted at 2012. 2. 20. 06:11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저질 파워블로거들의 ‘권력남용’ 에 대한 글을 쓰다가 다음과 같은 덧글을 받았습니다. 뭐 어떤 의미에서는 파워블로거라는 권력의 속성을 단 한마디로 표현한 글입니다. 아무리 날고, 기고, 대단한 파워 블로거라 하더라도 포털이 버리면 그야말로 작살이 납니다.


 

방문자가 1만명 인 블로그. 무너지는 거 순식간 입니다. 그 1만명 방문자의 90% 이상은 포털에서 검색을 통해 온 방문자 입니다. 그리고 남은 10%의 반수 이상은 아마 다음뷰를 통해서 온 방문자일 겁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검색 상위노출 안 시켜주고, 다음뷰에서 베스트 안주면? 거기까지 키우는 데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했건 간에 한순간에 몰락해 버립니다.

네이버니, 티스토리니, 다음에서 준 파워블로거 마크요? 아니 애초에 포털이 버렸는데 그 마크가 계속 남아 있을리도 없을 뿐더러 남아 있다 하더라도 검색이나 다음뷰에서 상위노출을 안시켜주면 그 잘난 파워블로거 마크 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현재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파워 블로그 중에서 자신의 브랜드빨로 먹고 사는 블로거는 거의 없습니다. 아 몰론 자기 바닥에 나름대로 명성을 떨치는 이들은 쌔고 쌧지만 어느날 포털사이트가 그들을 버려 버리고, 검색 노출이 하나도 되지 않아, 자기 바닥의 사람들만 그들의 블로그를 찾게 된다면 그들중 상당수는 확 줄어든 방문자수에 실망한 나머지 블로그를 관둘 겁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바닥의 방문자들 중 상당수가 방문자가 별로 없는 블로그이니 컨텐츠도 별거 없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그 블로그를 찾는 것을 관둘지도 모릅니다.




그나마 자체 브랜드로 먹고 살았다고 볼 수 있는 블로거들은 이글루스의 블로거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루스의 역사가 증명하듯 그들 역시 이글루스의 운영진들 에게는 규정 여기면 칼질 해 버리면 그냥 저냥한 블로거에 불과했습니다. 이글루스는 전성시절 자사 트래픽의 상당수를 차지하던 확고부동한 1인자 였던 망콘콘이나 레진을 쳐내는대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설령 그들을 내침으로 해서 이글루스의 트레픽이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아니 어쩌면 당시 이글루스의 운영진은 망콘콘이나 레진을 쳐내면서 '와아아~ 트레픽이 줄어들었어요. 서버에 여유가 생겼어요.'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그 서비스가 잘되는 것보다 서버에 여유가 생기는 것이' 소원 이랄까요? 그리고 그들의 소원은 이루어져 지금의 이글루스는 제2의 오덕페이트라도 나오지 않는이상 서버가 터질일 결코 없어 보입니다.

'그들만의 리그' 소리를 들었던 이글루스가 그럴진데 이글루스에 비하면 그나마 개방형에 가까운 포털의 경우 오죽 하겠습니까?
(뭐 개방형 이라기 보다는 앞마당이 넓어서 개방형으로 보이는 것일 뿐이지만) 

쳐낼 수 있는 명분이 너무나도 확고하다면 포털은 그 블로거가 제아무리 파워 블로거라 하더라도 쳐냅니다. 그 블로거가 설령 하루 1만명 이상이 찾는 파워블로거라 하더라도 그 1만명의 방문자 상당수는 포털 내에서 검색질 하다가 방문한 사람들. 그들을 쳐내서 포털이 손해 볼 것은 거의 없습니다. 한 3백명 정도 대규모로 쳐내면 포털 자체의 컨탠츠 질이 하락해 버릴게 분명하니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파워블로거 한둘 정도 쳐내는건 포털에 있어서는 아무런 타격이 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서 파워블로거는 모든 것을 잃습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갑을관계, 상하관계 입니다.


◆ 근데 따지고 보니까 인터넷신문도 파워블로거보다 나을게 없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신문 역시 파워블로거보다 나을 게 없습니다. 아 몰론 그들의 방문자 수는 어지간한 파워블로거와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제아무리 파워블로거라 하더라도 매일매일 포털의 매인에 노출 되는 것은 아닌데 비해 인터넷 신문의 경우에는 매일매일 포털의 매인에 노출됩니다. 검색창의 블로거 탭은 경쟁자가 수십만명인 것에 비해서, 검색창의 뉴스 탭은 경쟁자가 천 개 회사가 안됩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정도의 방문자수를 기록 하는 것은 전적으로 포털 덕분입니다.
직접 신문사 주소를 치고 인터넷 신문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에 포털이 그들을 버리게 된다면 인터넷 신문사의 방문자수 역시 지금의 10% 아니 5% 정도로 떨어져 버릴 것입니다. 몰론 인터넷 상해서 5천명도 안찾게 된다 하더라도 그들의 뒤에는 현실의 뒷세계 권력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 뒷세계 권력은 실시간으로 망해가는 추세입니다.

괜히 종편이라는 승산 없는 도박을 조,중,동,매 가 한것이 아닙니다. (아니 그들은 몰론 그들의 정치판 적 까지도 저 도박이 승산이 있다고 판단 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녀석들 뻘짓하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결론은


포털은 갑 오브 갑.


포털 앞에서는 언론이던 파워 블로거던 쨉도 안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심코 처럼 자체 브랜드를 길러야 합니다! 라고 주장해 보지만 그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지는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이 알 터이며, 저 역시 압니다. 뭐 0.1%의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걸어라! 라고 진지하게 말할 수 있는게 중2병 말기환자의 미덕이니 그리 말해보겠습니다.


 
  1. 흠...가히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2. 저도 항상 이것때문에 고민이에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딱히 답이 없다는것이...
    오늘도 글이 누락되서 네이버에 문의했는데 후훗 이건뭐 제가봐도
    갑님에게 한번만 봐줍쇼 하는 내용이니 ㅜ_ㅜ 참 씁쓸하네요 ㅜ_ㅜ 왜 누락됐을깡 ㅜ_ㅜ
    • 2012.02.20 11:06 신고 [Edit/Del]
      쩝 검색최적화 확실히 힘들 것 같아서 저는 아에 안하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태그 붙이는 정도... 그거라도 하니 효과는 있긴 하지만 감히 포털님꼐 대들 자신이 없당 ...
  3. 아잉.. 부끄러워라...ㅋㅋ 제가 저기 있다니..ㅋㅋ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즐거~~~ㅂ 고 싶은 월욜입니다.
    오늘부턴 날씨가 좀 풀리네요~
    그럼 활기찬 월욜 되셔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5. 월요일이네요~
    힘찬 일주일의 시작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제가 명심하고 있는 교훈 가운데 하나는 결국 유통을 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는 겁니다. 포털은 정보의 유통을 쥐었으니 당연히 권력을 쥐게 되었죠. 그래서 노리는 사람도 업체도 많죠. 소비자와 직결해서 유통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찾지 않는 이상 이 권력구조는 깨지지 않습니다.
    • 2012.02.20 11:07 신고 [Edit/Del]
      소셜 네트워크라는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아직은 지켜볼 단계일듯 합니다. 뭐 몰론 그거 바꿔서 돈 좀 벌려는 분은 지금 움직여야 겠지만요
  7. 아직 왕초보라 그런것에 고민은 덜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민될것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8. 네네치킨
    통신사 제조사 관계같아요
    제조사가 아무리 날고기어봐야 통신사 손바닥 안이죠 ㅎㅎ;
  9. 결국에는 파워블로거도 순식간에 망할수도 있는데 뭘 그렇게 유세를 부리는지;;
  10. 결국 다음님 구글님 네이버님 굽신굽신인가요. -_-;;
  11. 중2병 말기환자네요 저는,..언능 병원에 가봐야 겠습니다.
    말기는 안좋은데...이기 보험도 없이 큰일이네요. ^^
    쨉도 안되는 경기에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하고 있네요. 언능 접어야 겠습니다.
  12. 용새끼
    마지막에 아방이로군요. ㅎㅎ

    타이의 대모험...재밌었는데

    저 말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ㅇㅇ
  13. kmk
    신고포상 Naver ckmk1
  14. 좋은 글 많이 배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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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일의 언론권력 포털사이트.한국 제일의 언론권력 포털사이트.

Posted at 2011. 12. 16. 06:00 | Posted in 인터넷세계/인터넷세계 추세

약 50여년 전 중국 땅을 차지한 희대의 영웅이자 살인마 마오쩌둥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너무나도 멋진 말입니다.
비록 기분좋은 말은 아닐 지언정 말입니다.

인류 역사상 저 말은 여지없이 들어맞았습니다. '무력' 을 지배하는 이는 곧 '권력' 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력은 일신의 무력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한명의 총, 혹은 한명의 칼로는 결코 권력을 얻지 못합니다.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명이 들고 있는 칼 혹은 여러명이 들고 있는 총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무협지도 판타지도 아닙니다. 킹왕짱 쌘 주인공 한명이 소드 마스터 놀이 하면서 일신의 무력 만으로 권력을 얻는 것은 한국의 수준 낮은 양판소에나 나오는 일일 뿐입니다.

단 한 사람을 위해 총구를 적에게 겨누는 여러 사람을 보유 하는것.
그것이 바로 권력의 핵심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정의를 내리면 또 하나의 의문이 남습니다.
도대체 한 사람을 위해서 총을 드는 새끼들은 왜 그 사람을 위해서 총을 듭니까?


거기에 대한 답은 간단합니다.


그 한 사람이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사람의 마음. 사람이 가진 생각. 그것이 바로 권력의 핵심입니다. 가령 우리는 허경영을 미친놈으로 보고 잇습니다. 하지만 만일 어느날 대한민국이 마법이 걸려서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위대한 지도자 허경영 대통령을 찬양한다면 현 한국의 대통령이 이명박 가지도 그러고 앉아 있다면 허경영은 그날로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뭐 대한민국의 앞날은 그리 밝지 않겠지만 그건 논외로 치죠 (...)



그가 직접 부른 노래인 라잇나우 역시 그러한 효과를 노린 노래일지도 모릅니다.
라고 생각하면 허경영 이란 인간의 지능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한 걸까요


만일 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의 생각을 계속해서 주입시킬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그것은 나름대로 하나의 권력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의 생각을 계속해서 주입시킬 수 있는 수단은 소드마스터나 현경급 무림고수 와는 다르게 현실에도 존재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언론 이라고 부르고, 그것이 가진 권력을 언론권력 이라고 부릅니다.

언론권력. 그것은 수십년간 한국의 한 단면을 지배해 왔습니다
.
조선, 중앙, 동아 이 세개 신문의 권력은 어떤 의미에서는 대통령 이상 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임기가 있지만 이 세 신문사의 권력은 임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재로 한국의 16대 대통령은 이 세 신문가 싸움을 벌였으며 그리고 졌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의 권력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권력일 뿐입니다.




1990년대 70%에 가까웠던 신문 구독률은 근 10여년간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신문사들의 팬대 돌리기 신공이 약해지는 것은 실시간 입니다.

최근에는 20% 대까지 떨어진 신문 구독률은 다음 10년 동안 다시금 반토막 이상이 나버릴 것입니다.

더욱이 신문의 독자들 이라고 무조건 신문의 정보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신문의 선호도는 3%에 불과합니다.

최근 신문은 종합편성 체널을 통해서 TV 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문사업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증거일 뿐입니다. 명백한 과잉투자 입니다.

더군다나 신문사 규모 이상으로 투자한 종합편성 체널은 합해서 2% 도 안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문은 이미 죽은 권력 입니다.
더이상 두려워할 대상이 못됩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에는 신문 이상의 언론 권력이 있습니다. 최근 소셜 네트워크의 침입으로 인해 그 세가 절정에 비하면 약간 부족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그 세력이 막강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세계정복을 노리는 기업. 구글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 언론권력에게 막혀 쪽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구글은 한국의 제 1 기업. 삼성전자와의 동맹으로 10% 내외의 검색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극강의 언론권력은 무려 70%의 검색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아시겠지만 그 권력의 이름은 네이버 입니다.

다음 역시 네이버와 비슷한 종류의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의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의 삼분의 일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 역시 대단한 권력임은 분명 합니다.
다만 네이버에 비해서 좀 약할 뿐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포털의 권권력이 커지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이며 포털의 사장이나 주주가 매수 당하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중앙집권적 사이트. 그리고 한국 내에 장이 있는 한국 포털의 특성상 매수 당하기 쉬우며 언론 조작 당하기 매우 쉽습니다.


네이버는 평정됬다.

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 차세대 미레 권력은 소셜 네트워크?

무시무시한 포털 권력에 대한 대안으로 바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트위터나  패이스북 등을 지목하기도 합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포털 사이트에 비해서 훨씬더 쌍방향, 탈중심 적인 매체 입니다.
몰론 포털 사이트는 신문이나 TV에 비하면 훨씬 더 쌍방향, 탈중심 적인 매체 이고 말입니다.

언론권력의 향방이 쌍방향 탈중심 적으로 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보다 희망차고 모에모에한 미래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아니 잠깐만 모에모에는 뭐야! <<그냥 감탄사야. 뭘 그렇게 삐딱하게 신경써! <<무슨 감탄사가 그따구야!



  1. 권력을 내려놓기란 힘들지만..
    사실을 왜곡한다면..
    결국 보는사람들은 알게되는데..
    차라리 tv사업 진출로 다른 권력을 잡기보다는
    좀더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게 도와준다면
    더욱더 나중에 큰 권력(믿음)이 될텐데....
    안타깝네요..
  2. 네이버 무섭죠.
    사실 저도 네이버 눈치 보기에 급급하답니다. -ㅁ-;;
    근데 문제는 딱히 대체할만한 포탈이 없어요. 경쟁상대도 없고 다음? 에이..다음따위...
    대책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같음
  3. 미주랑
    ...다들 그렇게 모에모에한 것에 빠지게 되면...?
  4. 떠나가는 권력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종편이 탄생했는데.... 과욘...-ㅅ-
  5. 잘 가시다가 마지막에ㅋㅋㅋㅋㅋ
    잘 읽고가요~
  6. 겨울설탕
    언론메체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과정을 보면
    정치권력이 점점 우리들과 가까워 진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깨알같은 코드기어스 패러디도 잘보고 갑니다 ㅋㅋ
    • 2011.12.17 01:26 신고 [Edit/Del]
      아 저거 제가 만든 짤 아닙니다. 그냥 허경영 치니까 마침 허경영 비 브리타니아가 기아스를 시전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7. 용새끼
    조중동이야 방송자체에서도 뻘짓을 해대니까요. 그리고 네이버의 경우는 완전히 평정되었다!라고 보기에누좀 음모론적인 부분도 존재하고 있는지라...그래도 정부에서 네이버의 일부 영향을 끼치는 것같긴합니다.
    • 2011.12.18 17:01 신고 [Edit/Del]
      랄까나 네이버가 평정되었다면 생계형 보수로서 평정되었을 가능성이 있죠. 만일 정권이 바뀌면 생계형 진보로 전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대놓고 디시의 김모씨처럼 보수티 팍!팍! 내서 전향따윈 불가능할 정도의 아이콘이 된것도 아니구요... 결국 섯부른 줄서기는 금물.
  8. 허경영.., 요즘 판도라tv인지 광고에도 출연하시던데, 부활하시는 걸까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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