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찍혀나오다시피 하는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공장에서 찍혀나오다시피 하는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

Posted at 2011. 9. 21. 06:00 | Posted in 리얼월드/대한민국 파해치기


명절 선물세트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가격은 드럽게 비싸고, 물건은 드럽게 적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 선물세는 비록 철을 타는 장사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잘 팔립니다. 등신같은 실속에도 불구하고 명절 선물세트가 잘 팔리는 이유. 그것은 한국에 사는 인간들은 심각하게 '포장'을 좋아하는 병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물세트 뿐만이 아닙니다. 가령 명품. 한국 사람들 진짜 명품에 드럽게 환장합니다. 오죽하면 루비이통인가 루비이똥인가 사장이 한국이 세계 4대 명품시장이라고 떠들고 있겠습니까?

포장을 드럽게 좋아하는 한국인. 이것은 한국인이 즐기는 문화. 그리고 한국인이 세계에 내다 파는 문화에도 고스란히 들어나 있습니다. 이중 가장 대표적인 것을 이야기하자면 바로 아이돌 입니다. 계별 가수로는 성공하긴 힘든 아이들을 가져다가 잘빠진 S라인과, 잘오른 근육의 힘으로 아이돌을 만듭니다. 본바탕이 가수로서의 재능은 그럭저럭 노래에 대한 신념도 그럭저럭인 아이들이라 가창력의 폭발적인 성장 같은것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어디 가창력 뿐이겠습니까? 아이돌 이라는 이름의 한국의 10대 20대 가수 님하들 '몰론 예외도 있기는 하지만' 100명 중 99명은 예술가적 기질 같은것은 조금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사장이 부르라는 노래를 부르고, 사장이 추라는 춤을 추는 사장의 아바타 혹은 연예계획사라는 이름의 공장에서 찍혀나오는 상품에 불과합니다.

원레대로라면 결코 팔릴만한 품질이 아닌 아이돌 이라는 상품은 불티나게 팔립니다. 그 이유는 줄창 말하고 있는데로 오로지 포장빨 입니다. 그 속을 들어다 보면 결코 열광할 만한 품질이 아니지만 빈약한 품질을 '짐승남' 이니 '요정' 이니 하는 이재는 뻔하디 뻔한 선전문구로 포장해서 팔아먹고 있습니다. 몇몇 잘나가는 공장들은 해외 진출까지 하여 외화를 벌어오기도 합니다. 이미 아이돌 찍어내기 산업은 국가적 산업입니다.


◆ 말 그대로 한국의 아이돌은 '만.들.어.진.다.'

과거에는 가수가 되기 위해서 처음부터 대형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술집이니 인디밴드 같은 다운 클럽에서 인기를 얻은뒤 점차 지변을 넓혀나가는 것. 그것이 인기 가수가 되는 왕도이며 우리가 잘 아는 왕년의 인기가수들 그리고 외국의 많은 인기가수들이 이 방법으로 프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그 자리까지 옳은 이들로서 자신만의 노래 자신만의 특징 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것이 있었습니다. 사장이 부르라는 노래만 주구장창 부르고, 사장이 추라는 춤만 주구장창 추는 지금의 한국 아이돌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이에 대해서 누군가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예를 들어서 마이클 잭슨 역시 한국 아이돌처럼 어렸을 때부터 키워진 캐릭터다 하고 반박할수 있었습니다. 내 그렇게 될 뻔 했습니다. 만일 마이클 잭슨이 개인의 창의성을 인정하지 않는 MOTWON을 박차고 나오지 않았다면 말이죠. 개인의 창의성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소속사를 박차고 나오는 멋진 기질. 그것도 성공도 못하니 더러워서 박착고 나온것이 아닌 한창 뜨고 있는 와중에 그짓을 하다니 이런 돌기있는 멋진 행동을 하는 한국 아이돌은 없습니다. 만일 마이클 잭슨이 계속해서 MOTWON에 눌러 앉아서 사장이 부르라는 노래만 부르고 앉아 있었다면 그는 팝의 황제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이클 잭슨도 그렇고, 그 왜 미국이나 영국에서 절정의 경지에 올랐다 하는 가수들을 보면 오리지널리티가 정말로 강합니다. 그들은 그 누구의 모조품이 아닙니다. 몰론 앞서간 1류 가수들의 노래에서 영감을 얻어 그 영감을 자신을 기르는 양분으로 삼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서간 1류 가수들을 완전히 독같이 다라하지는 않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그들은 앞서간 영웅을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미테이션 가수의 인기가 원본의 인기를 초월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니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때 많은 한국인들의 바람대로 한류가 진짜로 세계를 호령하며 하나의 기준을 제시하는 일은 불가능 합니다. 아니 애초에 세계적 기준이랄 것도 없잖아 이거...

내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 아이돌 가수의 99%가 질떨어지는 이미테이션 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몰론 1% 정도 진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 가수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그 이름을 굳이 여기에서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한국 아이돌의 생산 방식은 다음과 같은데 저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잃지 않은 1%에게는 그저 무한한 존경을 표할 뿐입니다.


◆ 결론 : 한국 아이돌은 목 아래 감상용이다.

햄버거나 피자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국 아이돌에도 나름의 장점은 있습니다. 목 아래 감사하기에는 졸라 좋다는 거죠. 인기 절정인 모 아이돌은 노래를 부르기 보다는 다리를 보여주는 안무댄스를 치는데 집중합니다. 내 모기 좋습니다.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걸 볼바에 차라리 집에 들어가서 야구동영상 혹은 야옹이 동영상. 즉 야동을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같은 목아래 감상용이면 차라리 그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 몰론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그냥 야동 노래도 춤도 없으니 아이돌 같은 퓨전 양식에게 촘 밀리는 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바닥도 졸라 넓어서...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온갖 마이너한 물건들이 나올 것입니다. 춤 노래 퓨전따위보다 몇배나 더 충격적인 물건들 많습니다...
...
...
난 오늘도 뭔 글을 쓰는거지?


  1. 용새끼
    한국아이돌 시장은 진짜 누가 뭐래도 문제입니다. 어느새 아이돌의 개성조차도 사라져버리고 음악방송틀면 아이돌만 나옵니다...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실력있는 가수들은 이미 뜨기 힘들어져갑니다. 참 씁쓸하죠.
    • 2011.09.21 12:17 신고 [Edit/Del]
      랄까나... 개인적으로 야동을 국책산업으로 하여 일본을 뛰어넘는 성진국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성에 대해서 묘하게 보수적이며 그덕에 음지에서의 활동은 세계권인 대한민국이 그렇게 놀리가 없죠
  2. 아이돌 시장에 대해서 정말 딱 좋은 소리를 해주었습니/.
  3. 아이돌 기획사는 회사니 안정과 성공 위주로만 가고 싶은데.. 사실 예술은 아무리 대중예술이라도 고집과 철학이 없으면 안되니까요. 좋은 잘 봤습니다!^^
    • 2011.09.21 12:18 신고 [Edit/Del]
      랄까나.. 사실 자기만 이해 가능한 개똥철학 옮조리고 있거나 유통기한 지난 요쿠르트 들고와서 전통의 맛이라고 하는것도 눈꼴십니다만 이건 뭐 설탕맛만 날 뿐이니
  4. 대형기획사에서 나오면 바로 스타가 되기 때문에,,
    한국 가수들은 신인이 없다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ㅎㅎ
  5. 유지영
    말 그대로 아이돌들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하나 싶어요 아이돌은 아이돌일뿐 - 다만 음악의 다양성이 없고 아이돌한테만 치중되는게 문제인듯싶어요. 방송사나 드라마나 예능이나 다 아이돌뿐. 아이돌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 만들어지는것같아요..다만 우리나라가 철저히 준비되서 내보내는 한편 일본도 만들어지지만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거구요. 미국은 아이돌시장이라기보다 아무리 만들어진다고해도 실력이 되야 만들어주는것같습니다.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며 어느정도 공평하게 분배가 되면 모르겠지만, 아이돌이 워낙 막강하니 아이돌을 아이돌로 못보는것같아요.
    • 2011.09.21 12:19 신고 [Edit/Del]
      랄까나 일본에서 아이돌의 경우에는 약간 유행이 지난 걸로 압니다. 오히려 한국산 아이돌이 어느정도 선전하고 있죠. 몰론 일본에서 압도적인 1위 그딴건 아니고 일본 1위 아이돌은 아키바21 이였나 하는 애들인데 그야말로 무한경쟁 입니다.
  6. 저는 지금 아이돌 그룹 양성 시스템을 하나의 스포츠 유소년 시스템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이에요.
  7. 미주랑
    ...음악적 재능이나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하는것. 그것때문에 전 대중가요보다는 다른쪽 음악을 찾게되더군요.
    (케이온 관련 곡이랄지. 케이온 라이브 콘서트 영상이라던가). 제가 음악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도 색다른 음악을 찾기 위해서인데 그래서인지 점점 오덕의 길로 빠지는걸 스스로 알게되더군요.(음악게임도 은근 오덕게임이라는 인식이 좀 있음)
    • 2011.09.21 14:21 신고 [Edit/Del]
      랄까나... 라기보다는 게임 자체가 애초에 오덕이 만드는 거잖아요... 응? 쩝. 개인적으로 리듬게임은 마스터 하면 진짜로 음악적 재능이 오를것 같습니다. 박자 맞추는게 음악 연주의 반 이상이니까...
  8. 벽돌찍어내듯이 나오는 아이돌의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저는 왠만해선 아이돌 노래 안듣습니다. 다들 좋은 노래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9. 아.., 보기시러~~!!, 그래서 나는 애니를 본다.;;(이것도 아닌가? 그럼 웹툰!!)

    요즘 TV는 본인 기준(흠흠.., 열폭하실 분 없겠지??ㅋㅋ)으로 미남이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
    고놈의 바보상자 치워버리는 것이 맘 편하고 좀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돈 주고 보는 한이 있더라도 전혀 가치있다고 생각되어지지 않는 양산 프로그램이
    친구들과의 얘기거리라도 된다고 보기엔 어렵다.

    그래서 우리집엔 TV대신 컴터 두개가 있다.ㅋㅋㅋㅋㅋㅋ
    (컴터 중독증이라고? 차라리 내가 찾아서 보는 것이 내게 있어서 도움되는 양식이다.)


    쩝, 그래도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바람직한 몸매,^^
    • 2011.09.21 18:44 신고 [Edit/Del]
      랄까나... 뭐 취향이라면 취향이죠. 저는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여자라면 클램프 식의 그림체에 하악되었을듯... 뭐 클램프는 카드캡쳐 사쿠라의 영향으로 남자들도 좋아하지만서도
  10. 지나가다
    아이돌 산업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모에 산업과 비슷한 머 그런거라고 봅니다
  11. 지나가다
    모에산업이나 아이돌산업이나 소비되는 방식, 소비자들의 마인드 이런게 별로 다를게 없죠. 같은식의 비판 또한 가능할겁니다. 목아래 감상용(...)으로는 케이온보다 공주기사 안젤리카가 더 낫지않겟는가! 라는 비판 말이죠(...) -2PM의 그 재범이가 공주기사 안젤리카를 본다는데 표현이 꽤나 시사적인듯(응?)-

    빈약한 품질을 미소녀,미소년들의 향연으로 감추고 팔아먹는 생산 구조 또한 다를바 없구요...

    아이돌에 관대한 어느 여초사이트에서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오덕층을 '현실에서 도피해 2D 눈큰 그녀들을 사랑하는 이들' 이라고 보고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는데요, 전 아이돌 산업이나 오덕산업이나 '현실 도피'라는걸 비슷한 방식으로 내포하고 있고 비슷한 방식으로 산업이 굴러 간다고 보기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꽤나 웃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 2011.11.28 11:35 신고 [Edit/Del]
      동감합니다. 케이온이 공주기사 안젤리카나, 프리징, 퀸즈 블레이드, 일기당천, 전처녀 발키리 (<<왜이리 많이 알고있어!) 보다 크게 나은 점은 없어 보이는군요. 오히려 후자쪽이 목 아래 감상이 된다는 점에서 훨씬 괜찮습니다.

      확실히 일본 애니메이션이 <<모에>> 위주로 제편된 것은 꽤나 가슴 아픈 일이지만 2011년에 <<슈타인즈 게이트>> 나 <<페이트 제로>> 같은 명작들이 줄줄이 빡빡으로 나와 주는 걸 보면 부활의 조짐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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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국가를 원하지 않을 경우 국가란 충성의 대상도 뭣도 아니다.만일 내가 국가를 원하지 않을 경우 국가란 충성의 대상도 뭣도 아니다.

Posted at 2011. 9. 20. 06:00 | Posted in 리얼월드/리얼월드 추세

한국인은 초등학교 때부터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합니다.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맹새합니다." 가 국기에 대한 맹세의 내용입니다. 솔찍히 까고 말하죠. 이거 파시즘 입니다. 자라나는 학생들로 하여금 파시즘을 주입시키는 일종의 선언문이죠. 국가는 자랑스러운 것이다. 국가는 절대적인 것이다. 국가를 위해서 너는 충성을 다해야한다 라는 관점을 주입시킵니다.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한다는거 까놓고 말해서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라의 직접적인 표현입니다.




몰론 지금 시대의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동체는 필요하며 그 공동체에 대한 공헌 역시 필요합니다. 공동체에 공헌하지 않는 인간이 많은 공동체는 결국 쇠락하게 됩니다.(그 인간이 높으신 분일 경우에는 더더욱)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공동체가 개인에게 이로울 때의 이야기 입니다. 가령 2차대전 무렵의 독일에서의 유대인의 경우를 봅시다. 국적은 독일인 이라 해서 그 유대인이 독일에 충성을 하는것이 말이 됩니까? 안됩니다. 이 경우에는 공동체가 개인에게 이로움을 주기는 커녕 독가스를 선사하는 경우이니 말입니다. 공동체가 개인에게 이로움을 주지 않는다면 개인 역시 공동체에 굳이 충성을 다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애초에 독일제국에 충성을 바친 멍청한 유대인은 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몰론 공동체의 경우에는 지들이 이로움을 주지 않는 개인에 대해서도 충성을 다하게 하려고 지랄발광을 합니다. 그 일례로 구 일제국의 황국 식민선사가 있습니다. 본토 쪽바리들은 몰론 한국인들 까지도 아래와 같은 황국신민서사를 외우게 했습니다. 요즘의 국기에 대한 맹세와 비슷하며 까놓고 말해서 국기에 대한 맹세의 모티브가 황국신민서사에서 따온 거기는 하지만 국기에 대한 맹세보다 더욱더 좋지 않은 것은 일제는 한국인의 권익에 대해서는 ㅈ도 신경을 쓰지 않고, 오히려 한국인이 차별당하는 것은 당연하다. 라는 사고방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1. 우리는 황국신민이다. 충성으로써 군국(君國)에 보답하련다.

2. 우리 황국신민은 신애협력(信愛協力)하여 단결을 굳게 하련다.

3. 우리 황국신민은 인고단련 힘을 길러 황도를 선양하련다.


졸라 좆같은 문장 하지만 최소한 몸과 마음을 바치라는 말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당시에도 공동체 주의에 순응하여 황국신민서사를 열심히 외우던 작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친일파라고 부릅니다. 친일파 혹은 매국노라는 이름의 그들이 쌍욕을 먹는 이유. 그것은 그들이 한 일이 다수의 조선인의 권익에 반하는 것 이었기 때문입니다. 일제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조선인의 삶의 질 이라던가 자부심 등은 시궁창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를 향해 충성한 이들을 다수의 한국인 으로서는 결코 좋게 볼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일제애 대한 충성은 악 입니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그걸 알고 있습니다.
저 조차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에 대한 충성은 어떨가요?


간단합니다. 만일 한국에 대한 충성이 나 자신이나 혹은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소집단(가족 이라던지)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국가에 충실한것은 뭐 태클걸 것이 못됩니다. 하지만 국가가 나를 열등한 놈이다를 헌법 제 1조에 써넣는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에 대해 충성한다면. 저는 감히 말하겠습니다. 그새끼는 바보 병신 멍청이에 그야말로 산소가 아까운 쓰레기라고요. 뭐 어차피 그정도로 멍청한 놈은 얼마안가 뒤질테니 산소의 낭비가 곧 근절될 것이라는 것 정도가 희망적인 사실이군요.


개인으로서 공동체에 속하는 것은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공동체가 내 이익. 내 자존심을 살려줄 때 그렇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는다면 감히 말하는데 새로운 공동체를 찾거나 아예 뜻이 맞는 자들과 함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그딴식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딴식으로 해서 나라가 멸망하고 새 나라가 생겼습니다. 보통 나라의 수명은 100년~200년. (한국의 경우에는 무지 긴 경향이 있지만서도) 건국 60년이 되었다는 어떤 반도의 나라 또한 언재 망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더욱이 지금이 시대의 교체기라면... 앞으로 50년간 이 나라가 살아남는 것이 더더욱 이상한 일일 것입니다.


결론   : 국가에 대한 충성은 국가가 하는거 봐서 하자.
결론2  : 다만 국가에 츤츤데려면 영어를 익혀야 한다. 아니면 완벽한 통역기가 나오길 빌거나... (전 통역기의 발명을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저는 그야말로 막장이에요 <<영어를 배울 생각 따위는 하지 않는다.)


  1. 재밌네요.
    근데 독일 사람들은 실제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가에 무조건적 충성은 히틀러 시대나 하는 짓거리죠.
    맞는 말씀입니다.
    국가가 하는거 봐서 하는게....
    그러니 요즘 같으면...ㅎㅎㅎ
    • 2011.09.20 09:00 신고 [Edit/Del]
      독일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아돌프구운이 이렇게 하면 ㅈ 된다 라는 원칙을 정해주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면역이 생긴것 같습니다. 사실 아돌프 구운~ 은 독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그를 보고 당분간 평화를 다짐할 정도였지요. 제로 레퀴엠의 실사판 일까나요...
  2. 잘보고 갑니다..ㅎ
    공감가는 부분이군요;..
  3. 예전에 제가 많이 했던 고민이네요. 릿찡님 말 맞습니다. 다만 국가가 이런 생각 못하게 자꾸 국가주의를 주입시키곤 하죠^^
  4. 왠지모르게 저축은행 사건이 사부짝 떠오르네요 ㅎㅎ
  5. 저도 통역기만 바라고 있어요.
    곧 나오지 안을까요? ㅋㅋㅋ
  6. 용새끼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 꼴이...정말 갈수록 느끼는거지만 윗대가리들은 고학력이 분명한데 대가리가 그렇게 안돌아갈까요...
  7.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8. 미주랑
    ...내가 국가를 위해 할수 있는것을 생각하던 어린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속좁다 할지 모르지만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베풀고 있는가를 생각하자니 충성이나 몸을 바치는건 그저 종이쪼가리에 써진 글자일뿐이더군요.
    ...........군대 보내준거 하나 있네요.
    • 2011.09.21 12:26 신고 [Edit/Del]
      은영전의 다나카 요시키의 소설 창룡전에서 말하길 보수주의의 높으신 분들은 군대를 신성시 하지만 그 자식은 군대를 안간다는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9. 그런가 제로 레퀴엠인가... ㅋㅋㅋㅋㅋ
    국가가 중요시 될 필요는 있지만, 약간의 처세는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 같달까요??^^
  10. 황금너구리 들렸다가 갑니다.ㅎ 행복하세요^^
  11. 급 개콘 박성광이 떠오르네요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어!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12. 포스팅 잘읽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13. 김예현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태클 걸자고 이렇게 글 남기는건 아니지만 내가 필요할 땐 나라에 충성하고 내가 필요없을 땐 나라에 충성하지 말자 이건 좀 너무 한거 같아서요 이 나라 대한민국이 있기에 그리고 나라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절대적으로 충성하신 분들이 있기에 글 쓰신분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런 글을 남기신거라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2011.12.01 13:49 신고 [Edit/Del]
      대한민국이라는건 개념이지 실체가 아닙니다. 국민에 의해 세워진 정부. 그리고 민중들,사람들, 그 모든것을 묶어서 대한민국이라고 부르지 무슨 객체가 아니라 이말입니다.
    • Nathair
      2011.12.08 06:13 [Edit/Del]
      그 아무것도 바라지 않은 선조분들도 결국 일제치하에 고통받는 동포들의 피폐한 상황을 이득을 줄수있는 상황으로 바꿔보고자 충성을 다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사실상의 정부였던 일제가 대다수 한국인들을 박대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친일파와 우국지사의 차이점은 릿짱님이 위에서 언급하신 자기자신 혹은 자기집단의 경계선을 어디까지로 설정했는가가 기준이됩니다. 친일파의 경우에는 자기자신 혹은 자기주변의 측근이라는 매우 제한된범위에서 경계선을 설정했기에 오늘날까지 모자라지않는 육두문자를 드시고 계시고 우국지사분들은 그 경계선을 보다 넓게 설정했기에 오늘날까지 칭송받는것입니다. 결론은 릿찡님의 논리가 단순한 이기주의자의 논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 Nathair
      2011.12.08 06:19 [Edit/Del]
      그리고 '이나라 대한민국이 있기에 내가 지금 이렇게 잇을수있는 것이다' 라는 말자체도 파시즘적 논리일수 있습니다. '나'는 이나라에 태어나게 해달라고 자기의지로 부탁한적이 없습니다. 순전히 자연의 시스템에 의해 우연히 이곳에 태어나 환경에 적응해가며 지금의 '내'가 된것입니다. 고로 이러한 우연을 논거삼아 자신이 전혀 개입되지 않은 제반여건과 환경에 무조건적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충성해야한다는 것은 자신이 흔한 세뇌에 물들어있음을 인정하는 것밖에는 되지 못할것입니다.
    • Nathair
      2011.12.08 06:26 [Edit/Del]
      릿찡님의 어투가 살짝 도발적이고 '나'라는 포괄적인 개념을 따로 정의내리지 않고 글을 전개시켜서 혼동하시는 거같기에 뻘소리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자신이 자라난 환경과 지역에 대한 애착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거기에 관한 무조건적 충성, 그것도 단순 지역뿐만이 아닌 국가라는 매우 포괄적이고 모호한 개념에 대한 충성은 재고해보아야 할 여지가 많습니다.
    • 2011.12.08 13:54 신고 [Edit/Del]
      소속단체에 대한 경계선에 대해서는 쩝... 작게는 나자신. 그리고 넓게는 전 인류. 그리고 가끔식 미친게 아닌가 의심되는 님하들은 전 우주 까지도 있죠. 쩝 ... 그리고 국민국가 로서의 대한민국의 나이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국민 보다는 왕조가 충성의 대상 이었지요. 실재로 양반 출신 독립운동가들 다수는 국민 국가가 아닌 왕조 복귀를 위해서 칼을 빼들었습니다.


      몰론 저같은 식의 조건적 충성 같은건 예현 님 같은 분이 보기에는 상당히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극단적인 경우로 생각해 봅시다.

      일제 시대 때는 일제 라는 국가에 충성해야 합니까?

      아 민족이 다르다고요. 내 그렇다 칩시다. 뭐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 뭐 일단은 그렇다고 쳐요.

      수백년간 독일에 살아오던 유대인이 나치에 지크하일 하는 것이 옳습니까 ( 아 몰론 나치는 유대인이 충성하는건 원하지 않지만 )

      몰론 여기서 유대인과 독일인은 민족이 다르다. 하고 아까와 같이 말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까말하고 한국 보면 한국이 단일 민족 국가 입니까? 과거 한국이 남북으로 나뉘기 전에는 남북으로 나뉘어져 싸웟습니다. 홍경레의 난 같은거 남쪽 애들이 북쪽애들 같은 나라 사람 취급 안한다고 같은 민족 아니란 투로 말해서 생긴 겁니다.

      그리고 쉬쉬 하지만 지금 한국에서는 동서로 나눠서 싸우고 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동쪽 인간들이 서쪽 사람들을 사람 취급 하지 않기 때문에 동서로 나뉜 것입니다. 역기서 남과 북의 사람. 그리고 동과 서의 사람이 같은 민족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에 대해서... 좀 회의감이 드는군요.
  14. 김예현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태클 걸자고 이렇게 글 남기는건 아니지만 내가 필요할 땐 나라에 충성하고 내가 필요없을 땐 나라에 충성하지 말자 이건 좀 너무 한거 같아서요 이 나라 대한민국이 있기에 그리고 나라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절대적으로 충성하신 분들이 있기에 글 쓰신분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런 글을 남기신거라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15. 이런....
    아무래도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기본 정체성을 헷갈리고 계신거 같군요. 대한민국은 기본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가 뭡니까?? 국가의 주인이 民, 즉 국민이라 이겁니다. 국민의 구성원은 우리 모두 아닙니까?? 그런데 이때 모두가 주인이라고 모두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주인행세를 할 수 있도록 일정한 규칙이 있어야되고 이 규칙이 '法'인 겁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면서 법치주의고요. 국민이 주인이며, 법에 의한 통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말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국가에 대한 충성맹세는 '나는 다른 누구 이전에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나의 이웃, 민족과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 라는 표현인겁니다. 정부=국가가 아니에요~ 정부가 시행하는 것이라 해도 법에 근거하지 않으면 소송걸어서 이기면 보상 받습니다. 뭐, 실제로는 힘의 차이 때문에 개인보다 정부가, 혹은 대기업이 우위에 있지만 이런건 차츰 극복해나가할 것이지, 국가에 충성할 필요 없다는 결론이랑은 전혀 다른겁니다. 국가에 대한 충성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무엇이냐를 분명히 하는게 우선인듯하군요.
    굳이 정확하게 따지자면 정부나 대통령에 대해 충성할 필요가 없다고 하세요. 국가는 우리가법의 테두리 안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주인됨을 규정한 헌법이 최고 상위법이기에 하위법은 그 권리를 함부러 제한할 수 없고, 오직 특정 범법행위나 국가적 위급상황에서만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권리를 주장하는걸 외치는게 더 근본적인 인식의 혁명이 아닐까요??
  16. 먼지
    친구 중에 보수우파가 있다면 이런 이야기를 술자리에서 하기 괴롭죠. 저번에 강정마을 껀으로 국가에 대한 국민의 자세 내지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개인은 어느 정도를 희생해야 하는가? 혹은 개인의 권리와 국가의 권리가 상충할 경우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에 대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싸울 뻔 했다는.

    처음 방문했는데 인터넷 세상이야기에서 많이 알아가네요. 저는 인터넷 세계의 정치세력이 어떻게 분포되고 형성됬는지 참 궁금하면서도 인터넷하는 시간이 극히 짧아 제대로 이야기를 펼쳐가기가 힘들었는데 릿찡님 블로그를 보니 그동안 가지고 있던 의문이 해결되는 느낌이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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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E스포츠의 중심 자리를 빼앗기게 될것인가?한국은 E스포츠의 중심 자리를 빼앗기게 될것인가?

Posted at 2011. 9. 2. 06:00 | Posted in 게임/게임 관련 주저리



게임의 스포츠화에 대해서 그게 말이 되냐 하고 있는 꼰대들도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라는 종목(?)은 전성기 때는 그야말로 축구나 야구 이상으로 청소년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고, 지금도 어지간한 비인기 종목 정도는 쌈싸먹는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E스포츠의 중심 아니 E스포츠 그 자채였던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가 나오고, 한국E스포츠 협회 통칭 KESPA 약칭 케스파 별칭 개스파 의 병셜리한 삽질과 E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마재윤 승부조작 사건 등으로 인해 점점 세가 기울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외의 나라에게는 E스포츠 라고 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외국에서도 몰론 상금이 걸린 게임 대회가 열리기는 하지만 스폰서에 소속 되서 월급 받아먹으면서 그나마 안정적으로 게임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것은 한국이 유일합니다.
이게 꽤 중요한데 우승도 한두번이지 계속해서 우승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상금 외에도 돈을 빌어먹을 창구가 필요합니다 우승상금과 트로피는 달콤하지만 그것을 거뭐지는 이는 극소수 입니다.

.


 



하지만 그러한 행각과는 대조적으로 게임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사람들이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 역시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또한 그러다보니 게임을 매우 잘하는 유저들. 고수, 혹은 야리코미 플레이어들은 나름대로의 명성을 얻기도 합니다. 가령 WOW의 유명 공대장
쿤겐이 그 예이며 한국판 쿤겐이라 할 수 있는 용개 역시 게임내에서의 행위로 인해서 팬이 생긴 유명 게이머 입니다. WOW 외의 다른 장르에서 찾는다면 슈팅게임의 유명 하이스코어 플레이어들 혹은 전략게임의 야리코미 플레이어들 정도를 들 수 있을것입니다. 어느 게임을 하건간에 게임 실력으로 인하여 자기 바닥에서는 그럭저럭 알려진 인물. 인터넷 돌아다니면 가끔 보입니다.






명성. 돈과 함께 세상을 지배하는 힘 가운데 하나 입니다. 당장은 별다른 경제적 가치가 없어 보인다 하더라도 명성이 있다면 언재든지 경제적 가치가 생길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E스포츠 정확히 말하면 스타크래프트 대회가 이토록 성장한 배경은 역시나 스타성 있는 프로게이머들 때문일 겁니다. 약소 종족이었던 테란을 일약 최강의 종족으로 탈바꿈 시킨 임요환, 만년 2인자 홍진호, 어린 천제 이윤열과 몽상가 강민 등의 초창기 명성있는 스타들에게 한국의 중고딩들은 열광했고 그렇게 판이 키워졌습니다.






명성을 가진 이들. 그리고 그런 이들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 이들이 있습니다
.
가장 기본적인 판이 갖추어진 샘입니다. 여기에 쇼미더 머니로 자금만 좀 캐넣는다면 세계 어딘가에서 한국 이상으로 E스포츠가 부흥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는 나라로는 중국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일단 컴퓨터 인구가 졸라게 많고, 해커 같은 고급 인구도 졸라게 많고, 국가에서 쇼미더머니를 꽤나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중국게임산업을 위한답시고 국가에서 쇼미더머니로 3천억즘 들여서 만든 게임 이 스포츠 대회 쇼미더머니로 열지도... 모르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사실 중국이나 인도 같은 인구능력과 IT능력 등등은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 있지만 국가내 게임 산업이 빈약한 나라가 일순간에 게임 산업을 키우려 할 때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E스포츠 육성 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파이가 크고 앞으로 천원돌파 하며 점점 더 파이가 커질 그 시장을 중국이나 인도는 놓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 미국, 유럽, 혹은 인도 그것도 아니면 유럽연합이던 간에 E스포츠 시장은 분명 열릴 것이며 그떄쯤 되면 한국 E스포츠 시장은 이미 망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E스포츠 대회의 크기가 올림픽 수준으로 커진다면 한국인들을 옛날을 자위하며
....
하아~ 옛날에는 한국이 E스포츠 강국이었는데...
라고 탄식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주제가 없어보이는 글을 대충 정리해 본다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사실상 E스포츠 판이 있는건 한국뿐이다.
하지만 게임 잘해서 유명한 애들은 세계구다.
중국이 쇼미더머니로 게임대회 열지도 모른다.
거기에 게임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산업이다.
결국 E스포츠란거 확산되게 되있다.
한국의 스타를 중심으로 한 E스포츠는 결국 망한다.
하아~ 옛날에는 한국이 E스포츠 강국 이었는데~ 라는 푸념.
KESPA를 죽입시다! KESPA는 한국 E스포츠의 원수


 

  1. 그래도 이것만은 한국이 절대우위를 지킬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2. 하하! 마지막 결론이 재미있네요. 스타크래프트, 저도 좋아했다가 한동안 안봤는데요. 요즘 다시 중계도 보고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3. 멋진 결론이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4. 결론이 흥미롭네요...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5. 게임 자주 봤었는데
    승부조작 있고나서부터는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6. 티비돌리다보면 스타크래프트 중계가 많이 나와서
    종종 봤었는데 은근 재밌다는 ㅎㅎ
    스타크래프트는 그래도 한국이 최고 아닌가요?? ㅎㅎ
    • 2011.09.02 20:23 신고 [Edit/Del]
      스타크래프트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나라가 한국 밖에 없다는 것이죠 국제 게임 대회에서는 스타 안넣습니다. 심지어 한국 주도의 게임 대회에서도 외국인들이 싫어한다고 안너요
  7. 미주랑
    ..시장이 큰것도 알고 게임 강국인건 아는데.....뭔가가 부족해서 큰 관심을 끌게되진 않더군요.

    그냥 아는것만 아는정도의 수준. 가끔 보면 재밌네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동네잔치정도로 밖에 안느껴져서요.
    • 2011.09.02 20:25 신고 [Edit/Del]
      랄까나 옛날에는 진짜 명경기 라고 불릴만한 것들이 나왔는데 수준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그런 경기가 안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스티븐 j굴드의 4할 타자론을 보면 비단 게임만의 문제는 아니지만요 명경기는 진짜 재밌습니다
  8. 용새끼
    요쪽 관련은 별로 관심이없어서...음냐냐냐...
  9. 저도 근래까지는 스타크래프트를 재밌게 했으나
    블리자드 사에서도 스타크래프트는 손을 뗀것 같고 업데이트도 없고
    이스포츠가 스타를 위주로 성장했다해도 이제는 스타1에 투자를 줄일 시기인 것 같네요.
  10. dfdf
    ㅡㅡ..스타2는 아마 스타1에서 나왔던 스릴과 명경기들을 보여줄 수 없으리라 생각..그 스타1마저도 세월이 흘러 시청률 내림하게 만드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지..
    뭐랄까...본인은 스타2에 대해 그닥 좋은 감정 없음...처음 트레일러 영상 보고 이건 더이상 스타가 아니라고 못박았음
    • dfdf
      2012.03.28 17:14 [Edit/Del]
      사람들이 스타1에 열광했던 이유는 바로 그 스릴감 넘치는 경기와 스타플레이어들 고유의 색깔 때문인데...
      스타2에 그런거 있나?;;;
    • 2012.03.29 11:16 신고 [Edit/Del]
      ㅇㅇ 그렇지요. 단순히 그래픽이 화려하다고 해서 그 동작까지 화려해진것은 아닙니다. 마치 온몸에 화려한 문신을 한 무술가가 정권찌르기만 해봤자... 그 무술이 화려한 것이 아닌 것처럼요. 스타2는 그점에서 패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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